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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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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맞은 후 여자들의 성감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옥희가 만지는 순간 젖어 드는 여자들. “못 참겠어, 이제 넣어줘!” 그런데 빛의 색마다 느끼는 감각이 다르다고!? 보잘것없던 인생에 끈적한 사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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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O.T에서 쏟아낸 허풍으로 색마 이미지를 얻은 모쏠 강민구. 기피 대상이 된 그에게 캠퍼스 최고 여신 시현이 다가오는데... "민구야, 부탁이 있는데.. 나랑 그거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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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넣을 자신이 없어." 남들과는 다른 사이즈에 고통받던 공우주, 하루만에 SNS 스타가 되어버린다. 빅 사이즈에 끌리는 그녀들과 공우주의 만남... 과연 오늘의 캠퍼스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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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애타 앱에 딜도 판매글을 올려버린 동식. 난감해 하던 중 놀랍게도 누군가 그 물건을 사겠다고 연락이 온다. 거래 장소에 도착하니 미모의 여학생이 점점 다가오는데… “이 물건…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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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는 걸까, 친하게 지내면서도 서로를 이성으로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호준과 유하. 하지만 호준의 입대 전날, 어색한 침묵 속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유하의 갑작스러운 키스에 욕망의 스위치가 켜지는데… '연인은 아니지만 사귀듯이 지낸 우리 사이, 이건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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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가 짝사랑하는 그녀 "수지". 고등학생답지 않은 발육의 그녀는 공부, 운동, 외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명실상부한 고등학교 얼짱이다. 광태는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위해 미친듯이 공부를 했고, 마침내 수지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됐다는 만족감도 잠시. 광태와 수지 앞에 대학교 스포츠 스타 "강서준"이 나타난다. 그는 이제 막 20살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한 "수지"에게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나의 사랑 '수지'의 시선이 '강서준'에게로 향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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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남고 출신으로 여자와 대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구태준' 미연시 게임까지 해보지만 게임만 잘하게 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진짜 게임 속 선택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띠링! 히로인의 호감도가 섹스 허용치에 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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