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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원해 주고 보호해 줄 부모도 없이 아득바득 아르바이트와 장학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김우혁. 어느 날 우혁은 한 반지를 줍게 된다. 하지만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어 버리고 가려던 찰나... [ 앞으로 16시간 내로 지구에 생화확적 바이러스가 폭발해 좀비가 창궐하게 됩니다. 넘버 제로, 인류를 구원하십시오. ] 라는 반지의 허무맹랑한 말에 우혁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어버린다. 우혁은 과연 좀비들을 모두 물리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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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세워진 인간들의 도시, 드래곤 시티가 함락됐다. 이계 몬스터들의 습격과 무자비한 공격에 손쓸 도리 없이 당하던 주인공 서훈은 결국 죽음에 이르렀는데… 죽음의 끝, 다시 눈을 뜬 곳은 수업이 한창인 고교 시절 교실이었다. 드래곤 시티의 멸망, 그리고 자신의 죽음으로부터 회귀한 서훈은 더 이상 구제 불능 실패자가 아니다. 인생 2회차 그에겐 미래를 아는 지식 외에, 정체 모를 시스템까지 있으니까. 시스템은 자꾸 내가 가진 지식을 통해 드래곤 시티에 기여할 것을 강요한다. 아무래도 드래곤 시티의 구원은 서훈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인 듯 한데... 서훈은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며 최선을 다해 드래곤 시티의 멸망을 막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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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어 알바로 전전긍긍하던 유담덕은 신에게 화풀이를 했다가 벼락을 맞고 정신을 잃는다. [채용공고] 신(神)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그의 눈앞에 나타난 낯선 상태창,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신들의 알바에 응하기로 하는데... 인생역전을 목표로 뛰어든 신들의 알바나라, 알바몬에서 최하급 신으로 등극한 유담덕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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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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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민호는 우연히 용문양이 세겨진 특별한 물건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민호는 최상위 성적은 물론 강한 힘까지 얻게 된다. 시스템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민호는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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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검을 잡고 휘둘러도 결국 재능 하나 없고 무엇 하나 해낼 수 없던, 가문의 수치였던 나는 대격변이 일어나고 그렇게 죽었다. …죽은 줄 알았는데 특성이 개방된 채로 7년 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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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미끼’로 레이드를 뛰어 살아가는 차낙영. 죽기 직전의 그 순간,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이 발동했다. [플레이어와 연결 완료,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 ARES가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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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하며 잘하기에 주인공은 어디서든 될 수 밖에 없는 인재, 그렇기 때문에 게임 안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기행을 하며 정점을 노린다. 될 놈은 되게 되어있다! 엄청난 행운으로 불가능한 퀘스트도 주인공의 행운에는 속수무책. 행운으로 게임을 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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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마인드 오브 밴디트>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마인드 오브 밴디트>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주는데... 깨어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 정기준, 게임 속 세계에서 최강의 산적이 되어 섬여단을 부흥시키기 위한 가슴 뛰는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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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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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소설의 악플을 읽다가 열 뻗쳐서 죽어버렸다. 그렇게 갑자기 죽어버린 것도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 웬 저승사자(?)가 나타나 개연성 밥 말아 먹음의 죄로 인해 내가 쓴 소설에 들어가 엔딩 이후까지 살아남는 것으로 속죄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마왕은 죽었다> 소설 속으로 들어왔지만…. "빌어먹을!!! 말도 안돼에에에!!" 내가 빙의한 건 전투 능력 전무의 초반부터 죽고 시작하는… 마왕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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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정령을 만나다.] 11년 동안 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일반인으로 끝난 이건우. 모든 걸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에게 정령이 찾아왔다. "하와!!!!" 본격 농사 & 힐링 판타지. 농사의 정령 하와와 함께하는 귀농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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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여행 중 해난 사고를 당한 태하, 수상한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다. 동시에 <생존 시스템>이 가동돼 <일반 식물 백과>, <일반 동물 백과> 등 여러 지식과 능력을 얻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태하는 이 섬이 단순한 무인도가 아닌 고대의 짐승과 현대 인류, 미래 기술이 뒤섞인 섬이란 걸 깨닫게 되는데… 독수리와 늑대를 길들이고, 거대한 뱀까지 물리치며 생존을 위한 나날을 보내는 태하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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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刀)는 추앙받고 검(劍)은 멸시받는 시대. 무혼 중 가장 서열이 높은 도혼을 각성하면 가문의 자랑이자 다른 이들의 부러움도 한눈에 살 수 있었다. 그리고 도혼 9성으로 각성할 기회를 얻은 초현. 모두 그가 도혼으로 각성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어렸을 때 수련하다 우연히 만난 천도서가 말하길, 검혼을 각성해 천도본원결을 깨우치면 최강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유달리 힘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초현은 도혼을 포기하고 결국 검혼 10성으로 각성하게 된다. 남들과 달리 어려운 길을 선택한 초현. 과연 그는 검혼으로 최강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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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상은 일상적으로 영혼을 인도하고 현몽한다. 어느 날 저승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얻게 되었는데, 저승 문화를 홍보하면 수련을 도와줄 보상을 받을 수 있단다. 이후로 인간 세상에는 신기한 라이브 방이 생겼다. 인간과 저승을 연결하고 치유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라이브 방에서 계속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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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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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은 목줄이 묶여진 개였다. 부모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고, 그저 감정 없는 도구와 같이 살아온 삶. 그 삶의 끝은 주인에게 처참히 살해당하는 것. 그렇게 삶이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눈을 다시 떴을 땐, 난 대륙 최강의 가문의 막내로 태어나있었다. 이젠 복수를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 속에서 날 아껴준 이들을 위해 비수가 아닌 검을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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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지려면 넓은 곳으로 나아가야지" 회사 노예인 임지훈은 채무 상환 기한이 다가올 무렵, 우연히 가상현실 게임에 참여해 빚을 모두 갚을 뿐만 아니라, 인생 역전의 기회까지 잡게 된다. 시스템을 파악한 뒤, 게임에서 끊임없이 전쟁을 벌이며 세력을 확장한 그는 새로운 인생에 한 발짝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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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 “난 구기 열외야.” “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 “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 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 갈고닦는 것이 아닌 타고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열여섯이 되었을 때 세계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된다. 지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성과 성의 선택으로 날개를 얻은 플레이어들. 그들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말았다. 그렇게 10년. 정작 특별 힘의 소유자인 정시우는 플레이어가 되지 못한 채 백수 라이프를 만끽하던 중, 하늘에서 추락하던 수아린을 살리면서 들어가게 된 지하 던전에서 지하 플레이어로서 각성하게 되는데. 누구보다 특별하다! 지금, 현대 역발산기개세 정시우의 화려한 던전 공략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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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뉴 월드`의 정점에 선 후 고문 이사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아크, 김현우. 어느 날, 국정원으로부터 `뉴 월드`에서 싸웠던 숙적이자 인공지능 루시퍼가 `뉴 월드` 밖으로 풀려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원자력발전소를 무단으로 점거한 루시퍼는 우주 배경의 신작 게임 `갤럭시안`으로 아크를 초대한다. [`뉴 월드`의 유저 아크는 반드시 이 경쟁에 참가해야 한다.] `뉴 월드`의 최강자 아크, 루시퍼를 밟아주러 가기 위해 `갤럭시안`을 시작하게 되는데... [합금 단검의 내구도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소지품 `합금 단검`을 잃었습니다.] 유일한 소지품을 잃어버리고 튜토리얼에서 막혀버린 아크.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우주 뉴비 생활, 아크는 루시퍼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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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한은 전생에 제존(帝尊)의 모함으로 목숨을 잃는다. 그 후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 채, 지구의 영기가 재생되기 전인 고2 시절로 환생한다. 임서한은 제존에게 복수하기 위해, 또 친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수련에 돌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생이 자신과 알던 전생과 조금씩 어긋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과연 임서한은 자신의 염원대로 모든 수행을 끝내고 천하무적 수선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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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교통사고로 얻게 된 능력, [도시지존시스템] 그 뒤로 세상이 마치 게임 속 세상처럼 변했다! 현실에서 주어진 퀘스트를 완수하고 각종 상점의 아이템을 소환하며 골동품을 감정하는 능력까지 생긴 남주. 빈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그의 삶에 돈이 돌처럼 굴러 들어온다. ‘백만 장자 다음은 억만 장자라고? 퀘스트 난이도가 왜이래?’ 그가 가진 시스템의 한계는 어디인가! 시스템이 그에게 주려는 것은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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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그러나.. 지구는 자신이 그동안 알던 지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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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헌터 강태하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 돼지가 나라고?" 눈을 떠보니 무림이었고,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 되어있었다. 혼란스러운 죽음의 위기 속에! "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무림루저가 최강 사령술사로 다시 태어났다. 과연 유신운은 반대세력을 물리치고 백운표국의 국주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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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환생한지 18년, 새로 얻은 삶에서 농부라는 천직을 찾았다. 일에 짓눌려 살던 괴로웠던 전생의 삶은 청산하고, 앞으로는 농사나 하며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 보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눈앞에 "최강 시스템"이라는 게 나타나면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천하제일 고수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전생과 현생을 다 합치면 이미 중년의 나이인데, 뭔 놈의 중2병 같은 최강? 그러나 시스템의 갖은 협박과 강제적인 미션 진행으로 어쩔 수 없이 최강의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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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30초쯤 쉰 거 맞지? 내 착각 아니지?" “……응.” 15시간 사냥한 뒤 잠깐 쉬자고 하더니 30초 만에 다시 일어나 사냥을 시작한 현성. 사실 현성에게는 특별한 스킬이 있다. [타나노스의 기면증 스킬이 발동됩니다.] [강제로 수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템을 얻는다? 신(GOD) 등급 직업, 타나노스의 후예 멈추지 않는 현성의 호쾌한 행보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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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 그렇게 터지지 않던 운빨이 게임을 접기 직전, 단 한 방에 터졌다! 세계 최초 가상현실 게임 <서킷>에서 인생 역전하려던 이기호, 4억 명의 플레이어 중 그 누구도 손에 넣지 못한 레어 아이템이 그의 손에 들어왔다! "이런 게 진짜 인생역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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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직업 각성 실패로 무직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지환. 유일한 버팀목이자 천재 헌터로 불리던 동생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무직자인 지환이 할 수 있는 건 절규 뿐. 자신의 무기력함 앞에 좌절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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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 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난이도: 지옥 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 “……뭐?” 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 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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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지경을 쫓던 천마에게 찾아온 전무후무한 기사(奇事) “임시 플레이어가 뭐냐?” “레벨은 또 뭐고?” 마교에서, 아니 천하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혈마 악선생 마저도 내 말뜻을 알아먹질 못했다. 마교의 지존 천마! 퀘스트에 심취하다! [축하드립니다. 정식 플레이어로 등록됩니다.] [특전으로 ‘환생’의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환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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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강의 영웅, 김성인 모든 것을 내던지며 분투했지만 결국…… 세상의 멸망은 막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전설은 이제 시작이었으니 성인, 20년 전으로 회귀하다! “이번에는…… 반드시 잡는다.” 압도적인 재능과 경험으로 무장한 완전체 영웅의 레이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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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천재 검사라고 불리었던 강주원. 승승장구하고 있던 어느 날, 검원 각성에 실패하여 그의 검사로서의 인생은 한순간에 몰락하고 말았다. 결국 자신이 속했던 현검문에서도 누군가의 음해를 받고 쫓겨나 자포자기하고 있던 그 때, 그의 머릿속에서 [검묘 시스템]이라는 존재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 검원 봉인한 것은 자신이며 자신이 하달하는 임무를 성공한다면 검원 봉인을 풀어줌과 동시에 명검을 준다고 하였는데... 강주원의 화려한 귀환! 시스템과 함께 최강의 검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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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여, 나를 쓰러트리면 공주는 바로 너의 것이다.” 게임의 마지막 보스몹을 깨는 중요한 순간, 드디어 공주를 영접하나 했더니… 갑자기 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 게임 캐릭터 조방에게 빙의 되었다. ‘이 풀, 이 땅, 그리고 저 사람들, 모두 리얼하다. 여긴 진짜 현실이야!’ 게임 아이템도 그대로 존재하고 말을 거는 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현실 속에서 그는 빈털터리 레벨 0의 최약체! 집안에서는 비웃음을 받고 목숨까지 위협당하고 있었다. 어서 빨리 강해져야 해! 과연 그는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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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구박을 받으며 힘들게 살고 있는 주안은 게임 프로그래머이다. 그의 일상 업무는 <신세계>라는 게임의 BUG를 수정하는 것이다. 주안은 자기의 보너스 코너를 게임 속에 추가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 게임이 현실 세계로 되어버렸고, 게임중에 BUG와 자기가 설치한 보너스 코너를 잘 알고 있는 주안은 몬스터와 사투를 벌이며 생존과 성장을 해나간다. 과연 왕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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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과금 없이 노가다로만 만렙 찍고 위풍당당 서버 최강자가 되려던 순간, 이세계에 빙의했다. 멸망의 위기, 변이 몬스터와 좀비가 가득한 이세계에선 능력을 각성해 헌터가 되어야 하는데... 온라인 최강자였던 전생과 달리 빙의한 몸은 아직 능력을 각성하지 못한 쓰레기였다! 다행인 건 전생의 게임 캐릭, 어쌔신빨 좀 세울 수 있다는 것… 캐릭 버프 받아 헌터로 각성하고, 이세계에선 오프라인 최강자 한 번 되어보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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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그리고 초능력 최하위 레벨을 지닌 명하. 의문의 사고로 여신의 도움을 받게 된 명하는 과연, 인류 최강자가 되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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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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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대로 능력을 각성하는 세상. 최악의 사주를 타고 난 서강림은 헌터로 각성했지만 여전히 최약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의문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이능 ‘사주 훔치기’가 발동됩니다. 이능 ‘회귀’를 획득하였습니다.] 살수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고, 죽기 직전 가까스로 과거로 회귀하게 된 서강림. 그는 결심한다. 이번 생만큼은, 팔자대로 살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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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 유승호,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호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타임슬립러가 있을까? 소설대로라면 이 세계는 10년 뒤 멸망한다. 그 전에 과연 엔딩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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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무가 사미온에서 외팔이 방계로 태어난 데이븐. 반쪽짜리 무인이라며 갖은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의 직계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가문과 부모에게 버림받아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500년 뒤 새로운 몸에서 눈을 떴다! ‘내게도 오른팔이 있다?’ 새로운 가문의 적통. 천부적인 재능의 육체. 전생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까지. 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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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인 내가 이세계에 전생했다?! 영웅을 동경한 나는 자신의 레벨을 올리며 스킬을 강화한다. 게다가 가호스킬을 마구잡이로 사용해 동료 여자아이를 강화하고 나만의 최강 하렘 파티를 만들자! 내친김에 마물을 쓰러트려 세계멸망도 막아보자고!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에브리스타」의 인기 소설을 공식 코미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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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 갖가지 방식으로 항상 죽음을 맞이하는 엑스트라가 있다. 게임속에서 활약이라곤,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 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 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 ……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 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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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 세계에 소환된 이기영.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 사람들과 함께 감금당했다. 우왕좌왕한 순간 들려오는 섬찟한 경고. "살아남기 위해서, 당신의 재능과 특성을 이용하십시오." 재능? 특성? 자신의 재능 창을 열어 능력을 확인하는데… [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 살아남을 수 없는 절망의 순간. 그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특성. 이거다. 타인의 재능과 상태 창을 볼 수 있는 특성. 살아남기 위해 능력 있는 인간들에게 빌붙자. 그렇게 찾아낸 보물. 회귀자, 김현성. 이번 생이 2회차, 세계의 끝을 본 최강자. 우리 끝까지 함께 하는 거다. 푸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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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흔한 F급 헌터 강현준, 그의 존재를 비웃기라도 하듯 신은 그에게 일말의 재능도 주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기도했다. "모든 걸 바꿀 힘을 달라고…" "아니, 재능 내놔 신 자식아!!!" 그의 부름에 누군가, 아니 모두가 응답했다. - 카르타고의 정의로운 방패가 당신을 수호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최후의 검성, 시든밀러가 당신의 용맹함에 감탄하며 당신을 주시합니다. - 배후의 그림자, 하사신이 당신의 사악한 계략에 감탄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지키지 못한 자, 단치히의 의지가…… "그만! 도대체 몇 명이나 있는 거야!!" "99만." 99만 전생을 깨달은 F급 흙수저 헌터 강현준이, 전생 수저 물고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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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을 부르는 전생자(轉生者) 이환… 화생대륙에 다시 태어났으나 12살이 되던 해 천애 고아가 되어 만천종 종주에게 제자로 거둬지고, 본격적으로 수선의 길에 오른다. 주변 사람을 해치는 화근이라며 손가락질받았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더는 과거처럼 살지 않고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강해질 것이라 다짐한다. 그러나 믿고 따르던 사부가 승천을 목표로 [하늘의 시련]을 부르던 순간, 시련의 번개는 이환에게 꽂히고 그간의 비밀과 사부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죽음의 고비 앞에 등장한 [시스템]은 또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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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정신을 잃었던 친구가 대뜸 이상한 말을 했다. “수혁아, 나 회귀했다.” “회귀?” “그래, 과거로 돌아왔다고.” “미쳤냐?” “네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야.” 그리고 탑으로 끌려왔지만... 상관없다! 회귀자? 탑? 시련? 그게 뭐든, 빌어먹을 탑 내가 정복하고 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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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멀지 않은 미래, 찢어진 차원에서 괴물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각성자로 발현 된다. 각성자들과 괴물들이 뒤엉킨 혼란의 시대. 나선후는 죽음의 위기에서 태어났을 때로 회귀하는데… "모두 지켜낸다.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 시작의 날이 다가오기 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던전을 공략하여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카카오페이지 1.3억 뷰 돌파의 인기 소설 나민채 작가의 <전생자>, 웹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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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MMORPG <히든에고>. 몬스터에 불과했던 드래곤 "이그니스”에게 어느날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아가 생기게 되고, 그녀의 동생 ‘타프라스’는 최강의 길드에 의해 레이드를 당한다. 그렇게 흩어진 동생의 6개 아이템과 그것들을 나눠가진 최상위 랭커 6명. 동생을 부활 시키기 위해 최강의 랭커들을 쓰러트리고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본격 게임몬스터 복수 모험기 [드래곤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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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편 무료소설 인마대전. 광대한 설정과 세계관의 흐름에 빠져들어 단숨에 소설을 완독한 독자 박광석. 그러던 어느날, 의문의 쪽지를 받는다. [인마대전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저의 세계를 파멸의 종말로부터 구원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이야기의 끝? 종말? 이걸 보낸 넌 누군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눈앞에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잔혹한 광기로 세계를 파멸로 몰아넣은 황제 엑셀트리온. 그렇다. 하필 바로 내가 그 미친 황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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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무형, 대학교 2학년생. 아르바이트로 구매대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제법 쏠쏠하다. 이번 거래를 마치면 크게 한탕 벌 수 있는데…. 불법 구매 대행이라 물건을 전부 압수당했다. 망했다!!! 그 물건은 조폭 조직 아가씨가 구매 요청한 거라고!! 살기 위해 할아버지와 살던 집을 담보로 내놓으려고 하는데, 어라? 이 문을 열어보니 그곳은….. 네? 제가 천계에서 구매대행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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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해 수련도 할 수 없는 역천운의 몸에 빙의 된 주인공, 사람들의 온갖 멸시를 받으며 혈기가 없어도 수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노력하던 중 우연히 시스템을 각성하게 된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을 살펴보던 주인공은 ‘버닝 모드’를 발견하게 되는데… “뭐?! 경험치도, 복용 효과도 두 배라고?! 이거 완전 사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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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노력해도 무능하다고 평가받던 레지던트 의사, 지현석은 어느 날 차에 치여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죽은 이유는 바로 인턴 사신의 실수로 인한 죽음이였고 이에 지현석은 사신들을 협박해 환생을 하게 될 기회를 얻게 되는데... 하지만, 이 환생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바로 자신의 목숨을 퀘스트로 벌어야 한다는 것! 만약, 실패하게 되면 자신의 영혼이 빼앗기는 건 물론 다시는 환생할 수 없게 된다. 무능한 레지던트 의사, 지현석의 인생 2회차 재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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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템으로 현금 거래를 하며 살아가는 이도훈 사기꾼 폭력배인 황재범 일당에게 잡혀 곤욕을 치르게 된다. 그때, ‘시스템’이 그의 몸에 각성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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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다 써서 책 읽는 시스템을 소환했다. 이제부터 인생역전, 인생 전성기를 맞을거라 생각했지만…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에 의해 완벽하게 속임수를 쓴 대본에 들어오게 될 줄이야! 말 안통하면 총부터 꺼내는 마조히스트 총재라니! 호감도를 올려? 컨셉을 유지해? 이 대본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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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게임 아이템을 만들어 현금 거래를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도훈은 어느 날 악질 사기꾼 폭력배인 황재범 일당에게 잡혀 곤욕을 치르게 된다. 그러던 중, 머리를 돌모서리에 찍히게 되면서 ‘시스템’이 그의 몸에 각성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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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가문의 사생아, 에반 올랜도는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작은 아버지의 계략으로 결국 암살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죽었던 그가 눈을 떴을 땐 3년 전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시스템’이라는 것이 눈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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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지구를 덮친 변이 사태, 끝없이 이어진 살육. 겁쟁이였던 난 살기 위해 유일한 가족을 버렸고, 후회는 하루하루 날 갉아먹었다. 죽는 순간까지 스스로를 질책하고 원망했다. 그리고 수없이 다짐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고. “나… 죽은 거 아니었어? 여긴… 20년 전 우리집…?” 나의 염원이 닿은 걸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절대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리다. 난 살아남을 것이다… 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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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헌터가 강한 것은 아니다. 내 이름은 성진우. E급 헌터다. 저급 던전에서조차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인류 최약병기’.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형편에 저급 던전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D급 던전 속에 숨겨진 최악의 난이도의 이중 던전을 만난다. 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그는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된다.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게임 퀘스트 창! 오직 그만이 알게 된 레벨 업의 비밀!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른다. 오직 그 혼자만!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각성하다! 추공 작가의 인기 판무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웹툰으로 드디어 등장! ************************************************ [표지 및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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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억대의 프로게이머 이태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세계 속으로 차원이동했다. 그곳에서 이태하는 신기고지에 봉인 된 해천현인이라는 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해천현인은 이태하에게 자신의 비급을 가르쳐주겠다며 제자로 삼는다. 그런 해천현인을 통해 이태하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됐고, 이태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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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나타르전기] [소르골전기:천년전쟁] 제작진의 2020신작! 삼류 웹소설 작가에서 구독자 백만의 일류 너튜버가 된 사윤재. 그 비결은 꽤 괜찮은 외모와 백만안티를 부르는 관종 어그로에 있다. 비록 지금은 어그로로 먹고 살지만 가끔은 관종짓 말고 정상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맘이 들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난데없는 교통 사고와 함께 시스템이 구동되었다. [시스템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메인 맵이 현재 장소로 고정되었습니다.] 아니... 내가 새로운 삶을 원한건 그냥 푸념이었다고!!! 다시 원 세상으로 돌려줘!!! [전체 맵을 활성화하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뭐야? 그럼 레벨업을 하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단거야? 과연 사윤재는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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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가문의 사생아, 에반 올랜도는 가주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들의 만류에도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작은 아버지의 계략으로 인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그는 암살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가 눈을 떴을 땐, 자신이 죽기 3년 전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그의 손에는 영문 모를 ‘시스템’이라는 것이 눈 앞에 나타났다. ’시스템’이라는 영문 모를 능력을 가지게 된 그는 3년 동안 그 시스템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능력에 숙달된 그는 가주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더욱 큰 야망을 위해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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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 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한 현대인의 중원무림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 웹툰 <무림에 떨어진 현대인>은 매주 목요일, 주 1회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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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 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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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 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한 방에 패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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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숙사 사감이었던 우연호. 어느 날 세계가 갑작스러운 종말을 맞이하고, 좀비들이 거리를 활개하며 인간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구해준 무리에게 배신을 당해 좀비들 사이로 던져진 연호는 전력을 다해 싸우던 중, 뜻밖의 “시스템”을 얻게 된다. 좀비를 처치하면 속성을 얻어 점차 신체를 강화시킬 수 있게 된 것! 그 후로 수많은 좀비와 변종 괴물, 진화한 실력자들 위에 군림한 연호는 종말의 왕좌로 향하는 길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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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어렵게 살던 소년가장 이현, 그가 ‘위드’가 되어 가상현실게임 로열 로드 안으로 뛰어든다.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건 바로 돈을 버는 것이었다. NPC한테까지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고, 차라리 노가다는 쉬운 거라며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여 능력치를 키우는 억척의 지존. 그런 그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되는 방법일 뿐. 그런데 정작 그런 그가 얻게 된 직업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였다. 한국 게임판타지 소설의 신화 『달빛조각사』 공식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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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을 만나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돈귀신 민규의 먼치킨 행진기,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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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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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이 있은 후로 100년, A시는 잊혀진 도시로 전락했다. 신분 상승을 위해서라면 희망의 도시 H시로 가거나, 군사학교에 입학해 에스퍼 솔져로 거듭나야 한다. 나 고지웅은 A시 출신으로 H시의 군사학교를 목표로 열공 중인 고3 학생이다. 그러나 민새아의 등장이... 정확히는 이 죽일 놈의 '시스템'의 등장이 평범했던 내 일상과 운명을 뒤흔드는데... 그러니까 첫 번째 퀘스트가 전지전능한 H시 유니언군 소속의 민새아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고, 그 대가로 내 실력을 키워주겠다고...? 사기꾼 냄새가 나긴 하지만, 강해지기 위해서 뭐라도 해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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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환빙물 클리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였다. "눈 한 번 깜빡했는데 차원이동을 한다고?" 말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이세계로 와버린 도경은 시스템의 농간(?)으로 민성상단의 장남, 민도경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유저가 타인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습니다.- '그러니까… 뻘짓을 해서 포인트를 얻으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거지?' 좋았어, 내가 이세계의 지존 플레이어가 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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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더 로드(The Lord)에서 최강자로 군림한 '폭력의 왕' 로칸. 적대 길드에서 내린 척살령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3년 전 과거로 회귀했다! "빌어먹을 자식들아, 기다려라. 모조리 씹어 먹어줄 테니까!" 과거로 회귀하여 다시 한 번 최강자로 군림하는 로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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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년, 외계 생물이 남긴 X-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쳐 좀비와 몬스터가 만연하기 시작했고, 생존자들은 헌터가 되어 그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라는 게임 속으로 현실 세계에서 백수인 내가 빙의했다?! 나는 분명 거절했는데, 어째서 게임 속 주인공이자 샤인 아카데미의 학생 임태오로 강제 빙의한 거지? 게다가 시작부터 두들겨 맞는 신세라니… 시작은 비록 거지 같았지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으니 제대로 한번 살아 봐야지. 지켜 봐, 최강 헌터로 거듭나 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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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의 신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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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0년 전으로 회귀했어. 그런데 내가 살던 곳이랑은 좀 다른 것 같다. 이 세상에서는 '무투가'라는 특별한 재능이 존재한다. 그들은 강해질수록 부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으며, 무투가가 되기 위해서도 굉장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 그런데 우리집은 가난하단 말이지. 다시 사는 인생이니 좀 출세하고 싶은데... 어렵사리 무투가의 길을 선택한 그에게, 시스템이 나타난다. 최강 투신? 내게는 치트키가 있으니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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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 <더 어비스>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PVP 랭킹 1위 진혁. 진혁은 <더 어비스>의 후속작 <어비스 월드>의 출시 소식과 함께 게임 개발사에 다니는 친형 진호에게 갑작스런 제안을 받게 된다. "몬스터로 로그인해라" "...뭔 개소리야?" <어비스 월드> 출시 기념 이벤트에 <더 어비스>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인 '검은 기사'로 로그인하여 유저들을 상대해달라는 것. "내가 이걸 해주면 형은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 형이 보상으로 내세운 여러 조건들에 결국 진혁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검은 기사'로 로그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냥꾼 휘로드렌', '거울의 왕 레플리카', '기동대장 작센' 등 여러 보스몹들로 로그인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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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게임, 올림푸스. 인류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기록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뒤 현실을 지탱할 수단. '내 진정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런 세계에 절대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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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이 세상에서는 '게임'이라 불리는 이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존재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처치하고, 거기서 얻은 아이템과 능력치를 받아오던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들이 '포탈'의 사용법을 익히고, 세상을 침략하게 된 몬스터로 인해 양측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결과는 참혹했다. 멸망을 눈앞에 둔 랭커, '고청산'은 스스로를 희생해 마왕과 함께 삶의 끝을 맞이한다. 그런데... ...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이라고?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걸까? 나는 이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새로운 시스템과 함께 세상을 구해내는 고청산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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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라는 존재가 등장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사회. 아무런 예고 없이 등장한 이질적인 존재에 의해 주인공 최강식의 가족은 목숨을 잃게 된다. 가족의 복수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초능력에 적성이 없는 최강식. 그런 그의 눈앞에 뜬 이질적인 문구. '어떤 신이 인사합니다.' [시청자 1] 그건 바로 신의 여흥을 위한 스트리머로 선정된 것! '시청'하는 신들의 숫자가 늘수록 새로운 능력과 아이템을 얻게 된다는 사실. 이제 주인공은 목숨을 건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오로지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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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려다 되려 배신당해 죽게 된, 주인공. 그는 다음 생이 있다면 나쁘게 살리라 결심한다. 그렇게 죽음 후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지만, 그는 내공이 있는 세계의 소혁이라는 청년에게 빙의된다. 자신을 '빌런 시스템'이라고 소개하는 목소리가 그의 목숨을 살리고 능력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는 과연 소혁의 몸으로 이 세계에서 시스템을 이용해 최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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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149... 150. 15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당신은 반/드/시 죽어야만 합니다. *** 먼 미래, 인류는 마침내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숙원을 이룬다. 인체 배양과 이식 기술은 인류에게 무한한 젊음을 선사했지만 지구는 400억명이 넘는 인구를 감당할 수 없었고, 영생은 곧 재앙으로 돌변했다. 이에, 세계 정부는 인류 확산을 막고자 사회적 지위고하를 막론한 150세는 죽는다는 특단의 법을 제정한다. - 당신은 150세 안락사 대상자입니다. 저와 함께 가시지요. - 동행하지 않는다면 즉결 처형입니다. 영생을 갈망하는 '거부자' 에일리. 영원한 삶을 선사하는 동시에 생명을 빼앗는 '배양사' 에드워드. 이 세계에는 완벽한 선인도 악인도 없다.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혀진 세상은 분명히 잘못됐다. 그들이 새롭게 만들어 나갈 세상은 유한할 것인가, 무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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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당신은…예정된 패배자다!’ ’내가 예정된 패배자라고?’ 여포는 알지 못했다. 그의 제멋대로인 인격과 모자란 지혜가 끝내 비참한 최후를 불러올 것이라는걸! 출정 전날 밤, 들려오는 '기이한 목소리'를 무시하고 잠든 여포는 정체불명의 '시뮬레이터' 앞에서 눈을 뜬다! "인생 시뮬레이션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보시겠습니까?” 삼국지 최강의 무장 여포, 시뮬레이션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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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템을 만들어 현금 거래를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도훈'은 어느 날 악질 사기꾼 폭력배인 '황재범' 일당에게 잡혀 곤욕을 치르게 된다. 그러던 중, 머리를 돌모서리에 찍히게 되면서 ‘시스템’이 그의 몸에 각성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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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마신' 마족으로 인해 거부할 수 없는 투쟁 앞에 던져진 인류. 헬라시온에 끌려온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몬스터들을 사냥하며 치열한 사투를 이어간다. 이곳에서 탈출하려면, 그리고 마신에게 복수하려면, 끊임없이 성장하고 더욱더 강해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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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지 못했다. 아버지가 남겨놓은 이것들이, 나의 운명을 집어삼킬 것이란 사실을.' 순간 기억능력을 지닌 진용운은 정체 모를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신비한 유물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고 삼국지 시대로 이동한다. 평소 즐겨 하던 게임 <삼국지 스페셜>의 능력을 가지고 마주한 삼국 시대, 조자룡과 사천신녀의 호위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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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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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로 어지러운 때, 후원자의 후원을 받아 헌터가 각성했고, 그들은 세상을 지켰다. 그중 최고라 불리는 열두 명의 영웅에 의해 에덴이 세워지면서, 세상은 변했다. 열두 영웅들은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고, 헌터들은 각성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가축으로 여기며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일반인은 헌터를 쳐다볼 수도 없는 불합리한 세상. 이 부조리를 바꾸고자 소년은 헌터가 되려 한다. 후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지만 힘도 재능도 부족한 소년에게 응답을 해주는 후원자는 없었다. '정말로 난 안 되는 것일까?' 기약이 없는 후원에 점점 지쳐갈 때, 에덴의 지배자 중 한 명인 아테나가 소년이 가진 잊혀진 영웅과 헌터의 진실이 담긴 '마왕의 자서전'을 찾아 온다. 훈련의 스승, 성구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벗어난 소년은, 100년 전, 영웅의 시대에 떨어졌다. 그리고 잊혀진 영웅, 마왕의 후원자 <종말의 하늘>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그토록 원하던 힘을 손에 넣었다. 잊혀진 영웅, 마왕의 힘을! 이 힘으로 불합리한 세상을 바꾸겠다. '오늘부터 내가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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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이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도시 한복판에 '던전'과 '몬스터'가 출몰했고, 신들의 권능을 받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이세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길드의 수장.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악몽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영웅의 등장에 온 세상이 열광했고, 나는 그의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들던 그는 영웅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고자 야욕을 품었던 간웅이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네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겠지.” 최후의 던전에서 나는 그 놈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라고 생각했다. 죽음의 순간, 내 귓가에 들려온 알림음.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는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전의 과거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놈을…… '사냥' 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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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아포리늄'이라는 대체에너지가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것은 의약품, 첨단소재, 에너지산업과 마약에 이르게까지 금보다 비싼 소재로 모든 곳에서 쓰이게 된다. 그러나 아포리늄을 탈취하고 심각한 범죄를 일으키는 카르텔이 득세하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정치, 경제, 사법, 경찰 조직에까지 부정과 부패가 일어났다. 이후, 세계적인 대기업 스카이케스톤사는 카르텔 범죄에 대해 범죄용의자를 현장에서 즉결 재판하는 '아이티에스(I.T.S : Instant Trial System)' 시스템을 지닌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정부에 제안하였고, 정부는 그 시스템을 채용한다. 정직 처분을 받은 형사 '서우진'은 카르텔 조직에 잠입해 단독으로 조사를 하던 중, 검거 작전을 하던 동료 수사관이 위기에 몰리자 정체를 드러내고 구해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우진은 오히려 작전을 망친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 우진에게 상부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군대에서도 아이티에스 시스템을 도입해 전시에 활용하려는데, 그 시범사업으로 만들어지는 '매그넘'시리즈 안드로이드의 학습 네비게이터를 맡으면, 복직을 시켜주겠다는 것. 우진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안드로이드 파트너 매그넘과 함께 카르텔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기존의 다른 아이티에스와 충돌이 일어나는데... 범죄용의자를 즉결 재판하는 시스템을 지닌 안드로이드 로봇과 인간 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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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던전들로 인간은 '던전 세계'를 맞이한다. 인간 플레이어의 비열한 수법에 농락당해 죽은 심연급 던전 보스 아데세르, 결과에 승복할 수 없는 그는 나약한 쪼렙 플레이어의 몸에 환생한다. 뜻밖에 주어진 시스템으로 던전을 정복하고 던전 주인으로서 특수한 능력을 가진 채로 자신의 복수 여정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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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무림을 접수하다!! 제남 최고의 객잔 '오월객잔'에서 점소이로 일하는 주인공 독고무성, 어느 날 자신이 짝사랑하는 소연 아가씨의 이상형이 '신수제일검'이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무공을 배우기 위해서 무관에 등록해야 하지만, 그는 엄청난 '짠돌이'!! 그렇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무공 연마를 시작하는데, 사실 그는 무공을 익히기에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진 '천수무극지체'의 소유자였던 것!! 호흡법만 배워도 몸이 알아서 척척 기억하는 무공 천재!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무관마다 찾아가 도발을 시전하고, 어쩌다 보니 '도장 깨기'를 하게 되고, '파관소협'이라는 무림명까지 얻게 된다. 그는 과연 신수제일검이 되어 소연 아가씨의 사랑을 얻게 될까? 점소이 독고무성의 무림 접수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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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심층 지대는 후퇴가 불가능한 지옥행. 영웅의 반열에 접어든 게이머들, 한 시대 절대강자라 불렸던 존재들마저 심층 지대 클리어에 실패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희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기적을 일으킬 각오가 되었는가” 부하들이 굳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없습니다.” “없어.” “없는데.” …없는 거야!? 미친 듯이 유능한, 아니면 그냥 미친 것 같기도 한 부하들과 정상에 오르는 호연의 좌충우돌 게임 판타지 <내 부하들이 미친 듯이 유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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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하루에 갇힌 지 삼천 년이나 되었다. 내일 아침 6시, 태양이 뜨면 나는 다시 오늘 아침으로 돌아온다. 나는 쉐도우 월드에 도착한 그 순간으로 돌아가 너희들을 구할 거야. 지금까지 너희가 날 보호해줬고, 매번 날 위해 죽었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너희를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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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으로 몸이 약했던 진현. 어느 날 우연히 고양이로 인해 '불사신석'의 주인이 되고, 그로 인해 불사신의 몸으로 변하게 된다. 강철같은 피부와 죽지 않는 몸, 갖은 무공 스킬들, 정말 무적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었으나, 큰 힘을 가지며 그만큼 이를 빼앗으려는 이들도 등장하는 법. 불사신석을 노리는 무리들 덕에 하루도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천겁'이라는 세계멸망을 막아야 하는 사명까지 주어지게 된 몸! 진현은 과연 불사신석을 무사히 지켜내고, 세계멸망을 막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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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절망에 빠져있던 그에게 혁명적인 VR 게임 [미들 어스]가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가상현실 게임인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현실의 돈이 된다! 하지만 캐릭터 생성 때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게 되는 바람에 망하게 생겼다! "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 흑색화약, 쇠구슬, 꼬질대. 진짜 '머스킷티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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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 A급 봉합술 패키지,수락하시겠습니까?’ 전공의 병원 실습을 앞둔 내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게 가능해? 시험 삼아 눌러본 수락 버튼에 손 끝의 감각이 살아난다. 가만, 이거 퀘스트만 잘 따라하면 전공의 합격은 문제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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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그룹의 잘나가는 편집장인 데이비드 킴, 비평으로 작가들을 연재처에서 잘리게 하며 거들먹거리며 살다가, 난데없이 '시스템'에 의해 무협 소설 세계로 차원이동한다?! 그런데... 자신이 작품을 까내리며 했던 발언! "길 가던 똥개가 이 작품 주인공보다 낫겠네!" ... 를 반영한 시스템에 의해... 무협 세계관에서 개가 되었다...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사람의 모습이 되고, 무협 세계관에 혁명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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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한 인류를 삭제합니다] 게임인 줄로만 알았던 '배틀넷'이 인류에게 재앙을 불러왔다. 온 우주의 생물들이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스페이스 리그'가 개최 후 지구의 대표 인류는 패배를 반복하면서 결국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다 단 한 사람만 빼곤 '무성' 성지한. 그의 스킬 '무명신공'이 시스템의 삭제에 저항하면서 무가치한 종으로 분류되었던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 생겼다. 그렇게 성지한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이번엔 다를 거다.“ 이 게임의 끝을 보고 온 그가 돌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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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 신화를 위해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한다.] 몰락한 개국공신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자 저주 받은 삼류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가문 재건의 희망을 품지만 현실은, 아카데미에선 퇴학에 삼류 용병 마법사조차 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러던 그가 일용직을 하러 간 날. 어머니의 유품 반지가 '용의 심장'에 반응하고 그런 러셀에게‘용의 심장’이 부여한 뜻밖의 기회. 아카데미 시절로의 [회귀] 그리고, [미션 보상으로 마석(식용)을 지급합니다] 그렇게 러셀은 날아오른다. 마치 단 한 번도 날개를 펴지 못했던 용처럼. 자신을 억압했던 운명이란 파도를 가르고, 허락되지 않았던 빛나는 세계에 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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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서 눈을 뜨니 무시무시하고 악독한 인간, 악인곡 곡주 류승도로 환생했다. 그런데 눈을 떠도 하필 악인곡을 토벌하러 온 명문 정파에게 둘러싸인 이때라니! 설상가상 '선인 시스템'에 묶여 악인곡을 명문 정파로 거듭나게 하라는 퀘스트까지 받게 되는데…! "시스템아, 나 그냥 악인 할게. 나쁜 놈으로 살던 이 몸으로 갑자기 착한 일을 하라는 게 더 말이 안 되잖아!" 게다가 누가 악인들 아니랄까 봐, 눈 뜨자마자 펼쳐지는 악인곡 제자들의 뒤통수 퍼레이드란…! 악인곡의 환골탈태 프로젝트. 과연 그는 메인 퀘스트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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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영동단전 버프에 힘입어 주유천하(周遊天下)하고 만계를 접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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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은 파리 목숨 정도로 여기면서 오직 먹는 것에 목숨 거는 여자 주인공 '명주'! 어느 날 타임슬립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세계를 갈 수 있게 되었다. 꼬여버린 세계관 속에서 악역 캐릭터가 된 '명주'는 비상식적 방식으로 교활한 “타깃”을 공격한다. 세계를 정상화시키고 임무를 완수하는 한편, 남자 주인공과도 쫓고 쫓기는 로맨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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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차인 순정파 소년이 죽음의 문턱 앞에서 '변태 짓'으로 천하무적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얻었다! 운동이면 운동, 시험이면 시험, 주식이면 주식, 게임이면 게임, 거기에 싸움 실력까지! 그야말로 모든 분야의 천하무적이 되어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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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가상 현실 게임 라스트 세이비어. 그 게임에선 모든 유저가 자신과 함께할 '배후령'을 선택해야 한다. 배후령의 등급은 1성부터 9성까지. 당연하게도 모든 유저가 최고의 등급인 9성을 원한다. 그런데... 내 배후령 등급이 이상하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 "...그러게요." 그것도 아주 많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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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왕 침공]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직전 주인공 마진성은 믿고 따르던 원정대의 동료에게 배신 당하고 한순간에 버림받는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낯선 목소리에 이끌려 회귀하게 되는데... '알림: 최종 목표 조건에 따른 클래스를 부여합니다.' [부두술사]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로 다시 접속하게 된 게임, 부두술사 마진성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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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소환되었다.' 한국의 특수부대 대위 '강산'과 여군 장교 '김비연' 강하 훈련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다. 사고 직후 두 사람 눈앞엔 낯선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낯선 세계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필사적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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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없이 보육원에서 자란 재주 이름처럼 재주있게 살아가던 어느날 보육원이 어려워 3년 뒤 문을 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보육원을 위해 돈을 구해보려던 재주의 핸드폰에 갑작스럽게 알림이 울리고 핸드폰에서는 탑을 오르며 BJ가 되어있는 자신의 영상이 재생된다. 7년 전, 갑작스럽게 세상에 나타나 무작위로 사람을 데려가는 탑. 이 탑에서 무사히 돌아와 '각성자' 가 된다면 큰 돈을 버는 것은 시간 문제! 핸드폰에 영상을 보낸 것은 누구이며 재주는 무사히 탑을 오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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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서 잊혀진 게임.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 이젠 가상현실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 그런데… [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 지금까진 없던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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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로 죽어버린 줄만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웬 무협 세계가!? 이대로 새 인생을 사는가 싶었더니 자칭 '잉여승천 시스템'이 나타나 열심히 살지 말고 잉여롭게 살다 죽어야만 다음 생에 최강이 될 수 있단다. 단, 고의적인 사망은 제외. 안 돼! 최강이 되어 삼천 후궁들을 맞이하려 했더니만! 잠깐, 그렇다는 건... 피치 못하게 죽으면 돼! 좋아. 그럼 어디 한번 열심히 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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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어린 천재로 추앙받던 소헌은 믿었던 제자들의 배신으로 죽음 끝에 내몰린다. 마지막 순간, 유일하게 그의 곁을 지킨 건 오래전 그가 거둔 노비 출신의 연홍뿐. "아, 이렇게 끝인가…" '진정한 사제 관계를 감지했습니다.' '[제자의 보은] 반환 시스템을 시작합니다.' 제자의 만행으로 눈 감아야 했던 그, 제자의 눈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얻는다! "홍아, 잘 들어라." "원한은 필시 갚아야 하는 것이며, 복수는… 무자비해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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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게임 세계 속. 우리들은 NPC. 그것을 깨달은 날, 나는 '버그'가 되었다. '버그'가 된 NPC들은 운영진에게 들키면 '패치'당한다. 살아남고 싶다면 필드에 숨겨진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그 '기차'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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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한태오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애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다. <br /> 하지만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일진에게 찍혀 그만 강에 빠지게 되는데...<br /> 그 강바닥에서 우연인듯 운명인듯 큐브 하나를 줍게 되었는데, 그 큐브가 그에게 비범한 능력을 가져다 줄 줄이야! 신비한 큐브의 능력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br /> <br /> 지구에서 가장 평범했던 고등학생 '한태오',<br /> 그는 과연 세계 최강 고등학생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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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날에 개기월식과 함께 첫번째 멸망이 닥쳐오게 된다. 갑작스러운 돌연변이 동물들의 습격과 식량난. 그리고 오염된 땅.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과 함께 살아가던 이수현에게 돌연 시스템이 발동되고, 그는 시스템 포인트를 통해 오염된 세상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장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안전한 요새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여동생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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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 속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무영.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무협 세계관 속 악명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인물, 풍월령의 몸으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풍월령은 악명과는 별개로 이미 노쇠하여 죽음을 앞둔 상태였고, 그의 제자들은 이미 그러한 그에게서 등을 돌려 그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그의 목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으니…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상 속, 이제 남은 건 노쇠한 몸과 하늘을 찌르는 악명 뿐인 풍월령의 신분으로 살아남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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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상층부로부터 누명을 써서 범죄자로 전락하고, 신분과 가족을 비롯한 모든 걸 잃고 밑바닥 계급으로 떨어진 류휘. 하루하루를 숨만 쉬는 시체처럼 살아가던 그에게 거짓말처럼 기적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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