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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약초마을에 연쇄 약초 살해 사건이 벌어진다. 살해당한 약초들의 공통점은 모두 뿌리가 잘려있다는 것. 이 수상한 사건의 범인은 약초일까? 아니면 소문대로 귀신의 소행일까? 이 사건을 취재하던 마기자에게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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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가슴 아픈 첫사랑과 홀로 이별한 ‘여름’. 공허한 아픔을 뒤로하고 다시 일어날 기회를 준 건 새로운 남자친구 ‘하진’이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하진이 가진 타인과 선 자리, 분노한 여름은 하진의 선 자리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첫사랑이었던 강태하를 만난다. 강태하, 네가 왜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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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원작소설을 쓴 강지영 작가가 풀어내는 또 하나의 이야기. 어릴 적부터 불운이 끊이지 않은 은지는 의지할 곳이 없다. 사람들이 불가촉천민 대하듯 하는 중경시에서 벗어나 이도신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은지 주변에서 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인자는 서서히 은지를 압박해오는데, 대체 왜? 나한테서 원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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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양수가 반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아치운 소년들의 행방을 추적하던 류희수. 몇 달 간의 노력 끝에 제양수 일당이 납치해 팔아치운 소년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을 뿐 아니라 그 거래처가 현재 동남아 바다의 가장 큰 골칫거리라 불리는 해적 조직 ‘아마이몬’ (*탐욕의 악마) 임을 확인한다. 대한민국 최고 칼잡이 하종화와 그 제자 류희수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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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발, 다른 전개! 드라마 <해피니스>와는 또 다른 새봄과 이현의 이야기! 고등학교 때부터 서로 남다른 인상을 심어준 형사 이현과 그의 생명의 은인인 경찰특공대 새봄, 둘은 각자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 위장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을 통해 꿈에 그리던 '내 집'을 갖게 된 새봄과 고등학교 때부터 남몰래 새봄을 짝사랑해온 이현은 새로운 관계와 앞으로의 삶에 설레지만, 그 설렘도 잠시, 둘의 안락한 보금자리에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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