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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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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만 바라보고 공부해온 오수생 오수민. 마지막 수능을 위해 금딸을 실천하며 공부에 전념하는데.. 섹시한 옆집 아줌마가 내 과외 선생님이라고?! 아줌마, 그렇게 자극하면 공부에 집중이..!! 오히려 잘 된다..? "선생님이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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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여친의 이별통보를 받은 경호는 여사친 승아와 술을 마시며 여자는 다 똑같다고 말한다. 그 말에 발끈한 승아는 딜을 제안하는데.. “내가 빨아서 서는지, 안서는지 내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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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까지 100일이 남았고... 나는 여전히.. 아다였다" 21살 대학생 건희는 여친이 있지만, 아직 동정이다. 왜냐하면 여친 가을이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 허락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친 대신, 입대를 앞두고 마음 급한 건희에게 유혹의 손길들이 뻗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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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통계로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32살 "준호"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성격의 20살 "은선" 반대대는 둘의 성향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설렘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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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이 교차하는 봄의 캠퍼스♥ 100kg이 넘는 뚱보 찐따가 차도남이 되어 돌아왔다?! 자신을 괴롭혔던 동기들의 여자친구들을 빼앗으며, 봄의 캠퍼스에 달콤살벌한 로맨스가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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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이 운영하고 있는 낡은 모텔에 어느날 스무 살의 예쁘고 당돌한 하늘이 투숙한다. 그녀가 묵고 있는 303호에 비품을 찾아주러 간 한철은 비품이 아닌 그녀가 방금 사용한 것 같은 어른들의 장난감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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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집주인 그리고 더 섹시한 이웃들. 다섯 여자와 함께 하는 자취 라이프! 타오르는 욕구 속에 잠들 수 없는 밤이 시작된다. "정구씨...여기에 남자는 당신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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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계속 일하고 싶으면 제 말 잘 듣는게 좋을 거에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귀국과 함께 온 외국인 가정부 모녀. 그녀들과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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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동안 준비한 거북발 작가의 신작! H-mate 시즌2!! <br> 대학이란 대학은 다 떨어진 후 막막하기만 한 태용에게 형 태봉은 미로와의 여행을 위해 1년간 자신들이 운영하는 쉐어 하우스의 관리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흔쾌히 허락한 태용의 쉐어하우스 첫째날, 파란 하늘과 쨍쨍한 햇살아래 보이는건...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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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놀이동산 고3 실습생 여직원. 밤에는 노래방 도우미로 이중생활을 하는 설희. 소녀는 놀이동산 같은 팀 선배인 14살 연상의 재욱을 동경한다. 그러던 어느날 설희와 재욱이 같이 일하던 놀이기구에서 불미의 사고가 발생한다. 재욱은 모든 책임을 지고 해고를 당하고, 홀로 남게 된 설희는 사고의 원인이 자신에게 크다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갖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 재욱을 찾아가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애를 쓴다. 재욱은 이런 소녀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자신의 안에 위험한 욕망이 꿈틀댐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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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생활을 마친 기철은 대대장 사모님에게 둘째 딸의 과외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그 보직은 세모녀를 포함하여 대위, 중위 부인들의 외로움까지 달래줘야하는데... 기철의 군생활은 과연 꿀보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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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소꿉친구네 집의 하숙을 하게 된 '현우', 하숙 첫날밤 '세빈'의 은밀한 행위를 목격한다. "나만 보여준 건 불공평하지 않아? 그러니깐 너도 까봐" 점점 심해지는 수위 높은 장난, '현우'의 농밀한 홈스테이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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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사고로 명문대 공식 대물로 인정받은 '남현'은 휴학을 결심하지만 조교 누나의 야릇한 속삭임으로 학교를 계속 다닌다. 조교 누나의 말이 진짜였던 건지, 그 이후로 학교 여신들과의 접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거 알아? 네 거, 다 먹고 싶어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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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민아'. 전 여친의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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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가 짝사랑하는 그녀 "수지". 고등학생답지 않은 발육의 그녀는 공부, 운동, 외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명실상부한 고등학교 얼짱이다. 광태는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위해 미친듯이 공부를 했고, 마침내 수지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됐다는 만족감도 잠시. 광태와 수지 앞에 대학교 스포츠 스타 "강서준"이 나타난다. 그는 이제 막 20살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한 "수지"에게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나의 사랑 '수지'의 시선이 '강서준'에게로 향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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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교수인 '현민'은, 시도때도 없이 발정을 푸는 학생들 때문에 골치를 썩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민은 모범생인 줄로만 알았던 신입생 '아영'에게 당돌한 부탁을 받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세요. 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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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 떠나자!" 시들해져가는 재수생 은성은 재충전을 위해 해변으로 떠난다. 그러나 들리는 소리는 옆 텐트의 진한 신음소리뿐... 망했다고 생각한 그 때, 꿈에 그리던 여신이 은성의 품에 안긴다. "어떡하지? 진짜 '텐트' 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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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촉망 받는 화가였지만 지금은 초라한 백수인 '중한'.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딸 '은채'가 제자로 찾아오게 된다. 청순한 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가진 스무 살 그녀에게 중한은 자꾸 눈길을 뺏기고, 미술수업은 점점 야릇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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