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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지훈의 자존심 회복 프로젝트!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훈은, 어느 날 누드 ‘사진’ 모델 제의를 받는다. ‘사진’이라는 것에 찝찝함을 느낀 것도 잠시, 돈을 많이 준다는 말에 혹해 그 제의를 받아들인 지훈은 사진가 경우와 만나게 된다. 자신의 외모에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 지훈은 ‘원하는 이미지가 아니다’는 경우의 말에 자존심에 타격을 받고, 경우를 함락(?)시키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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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혼잣말에 진짜 색시가 되게 생겼다?!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강철이'가 산다 하여 아무도 오지 않는 용소(龍沼). 마을 사람들은 꺼림직하다 피하는 곳이지만 이주에게는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함을 주는 장소였다. “차라리 강철이 색시가 되는 게 낫지.” 가족의 모진 냉대에 지쳐 평소처럼 용소에서 한마디 했을 뿐인데. 그 순간 이주의 눈앞에 용소의 빛을 그대로 빼닮은, 위험한 분위기를 지닌 남자가 나타났다. “그럼 진짜 색시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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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안경과 펑퍼짐한 옷, 공부 밖에 모를 것 같은 신입생 지율무 순진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그녀가 늘 가지고 다니던 초록색 노트 속에는 제 변태스러운 욕망이 담긴 야설이 가득차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선망해 마지않는 선배, 정욱이 그녀의 야설노트를 발견하게 되고 “널 꼭 만나고 싶었어, 지율무 ” “절 왜…… ” “나 이거 정말 감명 깊게 봤거든 네가 쓴 스토리 ” “……!” “우리 이야기 좀 나눌까?” 정욱은 율무를 비난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X게임 동아리에 초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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