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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되기 위해 시험 공부하고 있는 민하랑은 옆 집의 은말한 소리가 신경쓰인다. 그 소리를 몰래 듣던 와중 소리의 주범, 옆집 남자와 마주친다. 그리고 시험 결과가 나온 날 옆집 남자와 첫섹스를 하고 마는데... "넌 이게 재밌어 보여? 알려달라고 한 건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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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한 후 이혼까지,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던 추민식에게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꿈속의 여인을 취하면 떡상할 코인을 알게 된다!" 돈과 명예, 그리고 여자까지.. 추민식의 인생 역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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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회 보스 권노아에게 배신당해 죽게 된 그 날. 류진은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눈을 떠보니 여긴 2년 전? 이 일을 아는 건 오직 류진 본인 뿐이다. 어떻게 하면 2년 뒤에 다가올 죽음을 대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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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애에서 받은 상처로 사랑을 불신하는 태양. 여성 성인웹툰 그림작가라는 이유만으로 편견과 오해를 받으며 살아온 하현. 우연히 참여한 오픈톡 모임에서 만난 둘은 공식적인? 첫 만남 만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예쁘고 매력적인 하현의 존재는 금방 전체 톡방 사람들 귀에 들어가게 되고 위험한 목적을 숨긴 채 들어온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데...! "사람들한테 말할 순 없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간 흥분했던 내 모습을 들킬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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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천재 아역 배우 김한결. 귀신을 이용한 연기로 얻은 수많은 영광들은 손가락에 갑자기 생겨난 빨간 실과 함께 나락으로 처박혔다. 빨간 실에 대한 원망도, 배우로서의 꿈도 모두 다 흐릿해져만 가던 10년 뒤. 한결은 동료 배우였던 은한에게서 자신과 이어진 검은 실을 보게 된다. "이 실이 정은한, 너랑 이어져 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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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S는 젊은 사장이자 주방장인 구준오, 이곳의 간판 바텐더이자 매니저인 고율, 귀엽고 싹싹한 아르바이트생 윤정찬. 이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오와 율은 술김에 잠자리를 했다가 특별한 관계로 묶인 후, 알콩달콩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다툼 없이 무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Bar S에 파란을 예고하는 손님이 찾아왔다.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경계심이 묻어나는 시선에 이반은 싱긋 눈웃음으로 화답했다. “여기 매니저님이 되게 매력적이라고.” 율에게 대놓고 수작을 부리는 이반을 견제하는 준오. 결국 세 사람의 치정싸움에 정찬까지 끼게 되고 마는데. “나 준오 씨보다 나이 많거든? 따지고 보면 내가 형인데 어떻게 친구야?” “아, 그럼 내 남자친구 하시던가요.” “저는…… 이반 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생각씩이나 해야 돼? 그냥 즐기자.” 이렇듯, 약간 특별한 Bar에서 벌어지는 네 사람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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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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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치료사가 되어주게. 연봉은 5억!" 면접을 보러 간 우성 오메가 도빈은 치료를 위해 사장과 몸을 섞어달라는 대표의 제안에 당황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우성 알파이지만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장, 서태오. 그의 치료사가 되면 연봉이 5억이라니...! 열심히 지켜온 순결이지만, 연봉 5억이라면... 까짓 거 못할 것도 없다. 그렇게 도빈은 낮에는 비서, 밤에는 치료사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단, 이 모든 건 태오에게는 비밀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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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고장 난 차를 손보며 근근이 살아가는 스트리트 미케닉 신. 마침 고장 난 차를 타고 큰돈을 정비 값으로 치르는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성적인 시선을 보내는 제이크를 거슬려 하지만,몇 달 치 생활비를 한 번에 얹어주는 제이크를 놓치기 싫어 억지로 연락처를 떠넘긴다. 하지만 곧 제이크가 위험한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은 휘말리지 않기 위해 그를 멀리해야 함을 직감했지만, 어째서인지 제이크를 떨쳐 낼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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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옆집 형 유라를 짝사랑해 온 진성은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사고로 형과 동거하게 된다. 그러나 다가가려 할 때마다 선을 긋는 형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았던 진성은 결국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어느 날 새벽, 그 형이 몰래 들어와 자고 있는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는 것을 목격했다! "형... 내가 아는 형 맞아? ...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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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순결한 죄>오계 작가의 <하고 싶게>가 BL로 나왔다!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그 남자들의 아찔한 관계에 빠져보시겠어요? ㅡ짐승같은 남자가 되기 보단 짐승 같은 여자에게 당하고 싶었던 해수. 드디어 그런 여자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엉덩이를 내밀었으나, 그 엉덩이를 만진 건 다름아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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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발레리노 유망주였던 한유경은 교통사고로 인해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큰 절망에 빠진다. 그런 유경 앞에 학교 선배였던 시윤이 찾아와 그를 간호해주며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5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지만 시윤이 곧 결혼한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시윤을 통해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유경은 시윤을 잊기 위해 포기하듯 최도진과의 거친 섹스에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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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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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의 대기업 종사자들이 거주하는 평탄 신도시, 그곳에 의문의 에스테틱숍이 개업한다. 숍 주인은 뛰어난 외모와 피지컬을 자랑하는 미남으로, 신도시 유부녀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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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제 그만… 넣어줘요…!" 이젠 정말 끝이야. 짝사랑도, 3년간의 삽질도.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 만나보자." 3년을 안 받아주더니 고작 섹스 한 번이면 이루어질 사랑이었다고? 기가 막혀 자리를 박차고 나온 지 7년, 그 건방진 선배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 업무상 도움을 구해왔다. "돈은 됐고, 몸 로비는 어때요?" "후회 안 해?" "테크닉은 좀 늘었어요?" 내 자존심을 뭉갰던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도발로 시작된 새로운 관계. 이번에도 내가 선배에게 휘둘릴지, 선배가 나한테 휘둘릴지. 어디 한 번 두고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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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알바하는 카페, 마주치는 곳마다 어째서인지 본인을 피하는 것 같은 대학 동기 홍시후. 거기다 까칠한 성격까지, 이하루는 그런 시후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남친에게 목석같다는 이유로 또 차이게 된다. 그렇게 우울함에 술주정을 하다 갑자기 시후에게 물려버렸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난생처음 느끼는 쾌감에 놀라는데…? 시후의 정체를 알게 된 하루는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계약관계를 제안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띄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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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테야.” VS “이제야 좀 말할 마음이 들었어? 나를 좋아한다고.” S기질에 이기적인 아쿠츠 사장과 고집 세고 자존심 센 나츠는 잠자리 상대 이상 연인 미만인 관계. 서로 신경 쓰이는 존재인 건 확실한데 좀처럼 솔직해질 수 없는 두 사람은…?! 후카미의 라이벌 아쿠츠 사장과리사의 친구 나츠키의 연애를 그린 스핀 오프 시리즈! 본편 〈커피&바닐라〉와는 또 다른 맛의 어른스러운 쌉쌀한 달달함을 기대하세요♥ © Takara AKEGAMI/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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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동경하던 상대와 멋진 저녁을 보내다 드디어 하나가 될 그 순간… "나 처녀는 안지 않는 주의라서." 그 말만 남기고 그 사람은 차갑게 돌아가 버렸다. 연애 경험 제로인 버진 아마네는 그렇게 모텔에 덩그러니 남겨진 것이다…. 상심에 빠진 나머지 아마네는 처녀를 버릴 심산으로 검색하다…여성전용 출장 접대 업소를 발견! 용기를 쥐어짜 남자를 부른 그녀 앞에 나타난 건 회사 선배 사키하라 씨?!?! 살짝 헐랭한 아마네를 엄마처럼 혼도 내고 챙겨주는 그 사키하라 씨였다…?! 사정을 들은 사키하라 씨는 그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소원대로 부숴줄게" 남자다운 손끝으로 천천히 안쪽을 괴롭히기 시작하자 머리 속이 텅 비도록 느끼고 마는데…. 끈적하게 흘러 넘치는 러브 레슨! ©Kaoru Minas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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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무소에서 일하는 세노 아유카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이후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에 대한 공포 때문에 연애를 피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바에서 치근덕 대는 남자 때문에 곤란해하던 그녀는 점원 나고야 카나메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다정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그에게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난 섹파라도 상관없어요.」다정한 애무에 질적하게 소리가 젖어가고, 아유카는 자신이 아닌 것처럼 흐트러지는데… 하룻밤 불장난이라 생각한 그날로부터 반년 후, 카나메는 신입사원으로 아유카의 앞에 다시 나타날 줄이야?! 몸부터 맺어진 서툰 사랑의 끝은 과연―? ©Tuzuli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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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진 사무실에서도, 누가 바라보고 있더라도, 그게 어디든, 그 상대가 누구든 아현은 거리낄 것이 없다. 직장 상사와 후배, 아는 오빠, 그리고 남사친까지... "이제야 좀 재밌을 것 같아, 전부 들켰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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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처음이야… 전부 기분 좋아….’ 강한 성욕으로 남친에게 차이기만 하는 여대생 레나. 그런 그녀에게 친구가 추천한 것은 ‘여성 풍속점’이었다! 사귀지 않는 사람과의 행위는 내키지 않는다고 거절하지만 친구가 레나 몰래 예약을 해버리고?! 거절할 수 없었던 레나는 마사지만 받기로 한다. 하지만 마사지사가 아슬아슬한 곳을 만지니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고… 참지 못하고 결국에는 성감 마사지도 부탁하게 된다. 계속해서 애만 타던 몸은 핥기만 해도 갈 것 같은데…. ‘더는 못 참겠어… 마사지 이상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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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모태솔로 모아는 첫 경험이 없다는 것이 콤플렉스다.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거라고 자신도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친구들과의 섹스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어려운 건 사실! 그러던 어느 날, 동아리 부원들과 진실게임을 하던 중 가상의 인물 유라와 경험이 있다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다 진짜 유라를 만나 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시작된 두 남녀의 좌충우돌 섹시 코믹 동거 라이프! 과연 모아는 유라에게 싹트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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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나의 몸을 원한다며 섹스를 요구하는 여자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눈을 뜬 현우. 처음에는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관계 중 여성의 절정보다 먼저 사정하게 되면 상대방의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어이없는 법을 마주한다.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남자들을 노예로 착정하는 이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현우는 그녀들을 먼저 가버리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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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키스는 여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오래 전 옆집 누나에게 키스 테크닉을 배웠지만, 지금 나는 키스는커녕 여자와 제대로 대화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돌아온 옆집 누나가 키스로 여자들과 친해지라는 얘기를 하는데…?! 술김에 자신을 무시하는 여자애의 입술을 빼앗자마자 흥분하며 글썽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 이후 급변하는 대학 생활. 나에게 ‘중독’된 여자들은 키스 이상을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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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는 시절 만났던 박기진과의 음탕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엘리트 남편과 결혼한 이시애. 가끔씩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서 욕구를 해소하고 싶어지더라도 평화로운 삶을 위해 얌전히 살아간다. 그런데 그녀의 앞에 박기진이 나타나고, 시애의 몸은 다시금 끈적하게 반응하게 되는데… <그 집, 사정> 버쳐보이 작가의 아찔하고 위험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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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잘생겼고 돈이 많은 게 고민이야」 술집에서 좋아하는 위스키를 즐기던 아야카가 만난 건 서민은 공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는 섹시 미남. 둘만의 밀실(?)에서의 즐거운 만남 후, 필름이 끊긴 아야카가 깨어난 곳은 모르는 누군가의 집. 당황해서 집에서 뛰쳐나온 아야카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와 재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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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나쁘게 명문대에 불합격한 정석은 여자친구에게도 버림받고 기숙 학원에 들어가게 되는데..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그 곳에서 기숙 학원의 간판인 미정쌤과 정석의 둘뿐인 1:1 교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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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매여 일만 하는 샐러리맨 쇼지는 일상의 위안을 찾으려고 10개월 전부터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그 반려동물은 무려 잘생기고 섹스까지 잘하는 21세의 미오라는 남성이다. 바에서 만나 집이 없다는 미오는 그대로 쇼지의 집에 눌러살게 된다. 그리고 미오와의 섹스는 이제 매일의 위안이 되었다. 사귀던 남자에게 배신당한 과거가 있어서 연애는 하고 싶지 않은 쇼지에게 있어 미오의 존재는 매우 편리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미오는 모습을 감췄고, 그뿐만 아니라 친구에게서 그가 AV 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Chiuko Umeshibu 2022/ KADOKAW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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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급 외모와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인 원영은 아내와 함께 세 아이를 키우며 가족의 병구완까지 하는 가장이다. 넉넉지 못한 형편으로 금욕적인 삶을 살던 그는 설상가상으로 다니던 회사마저 부도가 나자 생활비를 벌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덤벼든다. 자신의 외모와 학력에 꼬여드는 여성들과 밀회도 마다 않게 된 그에게 때마침 예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스타강사 병찬이 거부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제안을 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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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른 성호는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든 두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통째로 먹어 버리게 되고 실수로 한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심했던 두통이 사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약 때문일까? 키스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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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농장의 우수직원 이산들(23). 우연히 참석한 자선 파티에서 술김에 사장님 아들 모란(21)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 후로 자꾸만 자신을 찾으려 하는 모란.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으로 도망치는 산들. 과연 산들은 집착광공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집착공X허당수 #미인공X미인수 #연하공X연상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내게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보다 보면 캠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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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웹소설 <XX파트너>의 웹툰화 작품! 짝사랑 상대의 결혼소식에 괴로워하던 하준은 대학시절 선배였던 태혁과 술김에 원나잇을 하게 된다. 실수했다 생각한 하준은 자책하지만 태혁은 오히려 하준에게 민성을 잊도록 도와주겠다며 한 가지 제안을 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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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일진녀들에게 부려먹히며 살아온 한진후는 명문대에 진학하고 유명 과외교사가 되어 고생은 끝났다고 생각했으나… 천만뜻밖에도 새로 소개받은 과외자리에서 과거의 일진녀 임예진을 만나고 만다! 삼수생이 된 예진은 진후의 수치스러운 과거 사진을 빌미로 이번엔 그에게 XX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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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내 인기교수 주혁의 수업에서 짝사랑하는 은우를 만난 하준. 그러나 설렘도 잠시, 깜박 두고 온 USB를 찾으러 강의실에 돌아온 그는 주혁과 은우의 비밀스럽고 위험한 "특별강의"를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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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게이방송 전문 bj 알렉스에게 푹 빠진 진성팬 남동균은 그가 자위하는 방송을 보며 같이 섹스하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어느 날 인기 많은 엘리트 학생회장 안지원에게서 알렉스와 똑같은 나비 무늬 반점을 발견한다면??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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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짝사랑하던 선배와 한 집에서 살게 된다면..? 그런데 그 선배, 술 버릇이 너무 적극적이다..?! ㅡ아무것도 기억 못하지만 욕구불만 진결선배와 우물쭈물하면서 할짓은 다하는 수작공 태수의 혼란스러운 룸메이트 일기. "저랑 선배... 섹스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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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잘 넘어오네." "다 이런 식으로 넘어오게 하나 봐요?" 윗집에서 들리는 신음에 잠을 설치던 평범한 회사원 승찬은 신음의 주인으로 짐작되는 혜성을 만나게 되고, 곱상한 얼굴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혜성이 자꾸만 신경 쓰여 결국 그를 집으로 끌어들이는데.. ㅡ본 작품은 1화는 컬러 특별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후에는 흑백, 부분 컬러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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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상사인 한강진과 하룻밤 실수로 섹스파트너가 되어버린 권이수. 한강진과 얽혀버린 모든 관계를 그만두려 하지만, 어머니 재혼 상견례에서 그와 의붓형제로 재회한다.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한강진과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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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에게 호의를 받아 본 적이 없었던 연우. 친절하고 다정한 우진의 배려에 호감을 느낀다. 호감은 점점 연애 감정으로 바뀌게 되고 당연히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도 연우는 우진에게 고백을 하고 만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우진은 연우의 고백에 호기심을 갖는다. 우진은 연애 대신 남자와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며 색다른 제안을 하는데... 제1회 레진코믹스 BL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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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내가 친구로 보여?」ㅡ 단 한 번의 섹스로 깨져버린 21년의 우정.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벌어진 일에 당황한 윤재는 민정을 피해 입대한다. 윤재의 태도에 화가 난 민정은 전역 후 사과를 하러 자신의 집에 찾아온 윤재를 덮쳐 버리는데… 친구도 애인도 아니게 돼버린 둘의 관계를 무어라고 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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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증권사 엘리트 기우는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으며 살아왔다. 애정 없는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버지나 다름 없던 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찾아간 장례식장, 그곳엔 교수의 남겨진 부인 세연과 딸 루미가 있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우의 욕망은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가... <속죄캠프><갈매기와 밀렵꾼>람작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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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매 순간이 메소드 연기인 천재 배우 도연우와 그의 씬에 들어온 두 남자. 연예계 금수저 집안 출신 영화감독이자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섹스파트너 서태혁, 흙수저 출신으로 풋내나지만 로맨스 영화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온 아이돌 한유빈. 세 명의 새로운 시퀀스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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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눌 때 더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성.인.용.품이라는 신세계!! "어디까지 해봤어?"에서 풀지 못한 성인용품에 대한 고찰을 아기자기하게 담은 후속편. 궁금하지? 너희는 "어디까지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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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과 서진이 짝사랑하던 두 남녀가 커플이 되었다. 동아리 뒤풀이 이후 종현과 서진은 서로의 짝사랑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술기운과 동질감에 떠밀려 몸을 섞는다. 이후 어리바리한 줄 만 알았던 서진은 종현에게 위험한 계획을 제안하는데... "희윤 언니랑 진규 오빠랑 사귀는 거 싫지?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ㅡ세 번째 벽 시리즈 <벽 너머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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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섹스가 좋아요?" 진지하게 섹스에 미쳐있는 회사원 김민재 서른. 욕구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할 지경이다. 친구가 소개해준 데이팅 어플 "음파음파"로 상대를 찾던 중 우연히 이상형이 나타난다. 이상형의 고민 해소를 위해 섹스 과외를 하기로 하는데... 안나래 작가님의 <음파음파> 스크롤 웹툰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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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술이 문제다. 어수룩한 복학생 임선휘는 종강파티에서 동창 김혜솔과 조우하고, 광홍과 여신인 혜솔이 친근하게 다가오자 김칫국을 마시며 설레하지만 선휘는 알까? 그가 그녀의 남자친구가 아니라 멍멍이로 낙점 당한 것을… 둘이서 술을 마시던 그날. 역사는 시작된다. "괜찮아. 내가 다 알려줄게. 진짜 기분 좋은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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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조수린. 수수하고 단정한 겉모습과 달리 그녀의 취미는 가학적인 섹스. 어리고 몸 좋은 남자들을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푸는 게 힘든 의사생활을 버텨내는 비결이지만, 그런 이중성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원나잇으로 만났던 그 녀석이 인턴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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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하면서 운동을 한다고? 이 세상에 이런 걸 마다할 남자가 어딨겠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배웅. 여긴 특별한 방법으로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처음 시작은 서로 마사지부터!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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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현의 삶의 유일한 희망인 주치의 백도원. 그의 무리한 요구에도 거절할 수 없는 현이. 아니, 거절할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권 현은 잔혹하지만 달콤한 백도원의 늪에 점점 잠식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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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 굴곡지고 탄력 있는 몸매. 내 아내 ‘소라’는 완벽한 여자다. 그런데 어째서 불타올라야 할 잠자리에서 항상 발기가 풀리는 걸까.. 내심 티는 안 내지만 소라도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게 느껴진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는 없어. 소라는 내가 꼭 행복하게 해줄거야. 그녀의 몸을 다른 남자에게 허락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치만 이건 뭔가 잘못 됐다. 나는 관계만 허락했을 뿐이야, 마음까지 주라고 한 적은 없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내 아내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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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이얼 바이인 준원은 같은 교양을 듣는 스트레잇인 형, 재현을 짝사랑하게 되고, 재현의 주변인들 간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재현과 전 연인이자 자신의 친누나인 지연은 자신의 짝사랑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사귀었을 때보다 더 재현에게 관심을 보인다. 친누나에 이어 재현의 옆에 항상 있는 원우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적대감과, 동기인 효영의 재현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재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던 관계들이 재현을 짝사랑함과 동시에 묘하게 얽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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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예능 “이너피스”. 망한 아이돌 그룹의 리더 지훈에게 찾아온 마지막 회생의 기회건만, 촬영 첫날부터 나머지 출연자 유진과 요한의 섹스를 목격하고 만다! 두 사람의 스캔들 현장이 카메라에 잡힌다면 예능이 망하는 건 당연한 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에 미친 두 사람에게서 촬영 현장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훈과 그런 지훈마저 노리는 두 사람... 과연 지훈은 예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앨범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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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이 되어 버려 정기를 얻지 못한 채 쫄쫄 굶어 가고 있던 인큐버스 정혁, 별 기대 없이 나갔던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의 원나잇에서 신세계를 맛보고 말았는데... "인큐버스는.. 인간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데요." 알고 보니 같은 대학교 후배에 엄청난 플레이보이인 서희였다고...?! 어쩔 수 없이 섹스 파트너가 되어 버렸지만, 이 남자 대체 어디까지 갈 셈인지 알 수가 없다! #미인공 #떡대수 #현대판타지 #인큐버스 #캠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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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이별 후 슬럼프에 빠진 저명한 도예가 진우. 그 속에 과거, 관계를 맺었던 콜튼과 조우한다. 진우는 콜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시작된 섹스 파트너. 시간이 지날수록 섹스에 의미가 담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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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하고 귀엽게만 보셨다면 큰 오산! 그의 첫사랑, 첫데이트, 첫키스, 첫섹스 상대는 모두 내가 아니었다. 1년차 신혼 부부의 프라이빗하고도 솔직한 성담론이 깨알처럼 쏟아진다! 너희는 어디까지 해봤어..? 비비작가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19금 첫 연재작!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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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돈도 학벌도 없이 평생 눈칫밥만 먹으며 살아온 인생. 하지만 그 눈치가 희망이자 최고의 재산이 된다! 눈치 하나로 호빠 선수가 되어 세상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철웅. 밤의 세계는 이제 그를 이렇게 부른다. "마담 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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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가 공인하는 성실한 남자 고민혁 대리는 장래가 촉망되는 엘리트 회사원이다. 사랑하는 약혼자 서현과의 결혼을 앞두고 핑크빛 꿈에 부풀어 있던 민혁씨, 아무 탈 없이 순조로울 것만 같던 그의 인생에 갑작스런 불상사가 일어나고… 더 이상 성실하게 살기를 포기한 그에게 갑자기 여자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를 향한 그녀들의 지나친 신뢰에, 과연 민혁씨는 어디까지 (또 다른 의미로) 성실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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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사진을 보낸 사람이 설마 팀장님...??" 오늘도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앱으로 섹스파트너를 찾는 사카이. 그의 스트레스의 주원인은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는 상사 야시마 팀장이다. 어느 날, 어김없이 야시마와 야근을 하게 되어 불만이던 사카이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음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사람을 발견하는데ㅡ그는 다름아닌 야시마 팀장?! 심지어 자신과 음란 사진을 주고받던 채팅 상대라는 것까지 알게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은밀한 내 상사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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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답지 않게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쇼고는 어느 날, 어릴 때부터 자신을 귀여워해주던 알파 형에게 실연을 하고 만다. 침울해 하고 있던 쇼고가 걱정 된 친구들이 매칭 앱에 무작정 등록하는 바람에 알파 '이치'를 만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짜증나는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키스로 그를 의식하게 된다. 집으로 귀가 후, 우연히 그가 폭행 미수 사건을 일으킨 수영 선수 '이치노세 노아'라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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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오메가의 존재가 도시 전설처럼 내려오는 세계. '우성 오메가' 도하는 여느 때와 같이 원나잇 서비스로 히트사이클을 해결 하지만 자신이 '알파'인 지환과 관계를 맺게 된 것을 알게 된다. 페로몬에 취해 피임은 커녕 노팅까지 해버려 당황한 도하와 달리 지환은 다음에도 자신을 불러달라고 하는데... "내가 알파라 겁먹은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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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크리에이터즈 시리즈 7탄!' 섹스 크레이이터 '타미'는 늘 DM, 후원 메시지로 자칭 '섹스머신'들의 온갖 성희롱에 시달린다. 짜증이 극에 달한 타미는 10만 구독자 이벤트로 자칭 섹스머신 시청자들을 찾아가 직접 검증해 보기로 하고, 지원서를 받기 시작한다. 수 천명의 경쟁을 뚫고, 3인의 후보가 선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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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결혼 2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 30대 남성 정해진. 어느 날 회사 익명게시판에서 자신을 '섹파'로 원한다는 글을 발견하는데...! 직장 내에서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가 마구 이루어지는 그 익게, 그곳의 이름은 바로 '비상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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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골칫거리였던 <인시크릿> 멤버 박도진, 그를 유일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멤버 최유원! 두 사람은 나름대로 원만한 팀메이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날' 박도진이 그런 실수를 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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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떡은 남의 떡.’ 이제 막 키즈카페 알바를 시작한 '성현'은 젊고 예쁜 '유진'을 보고 그녀가 애엄마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낀다. 접점이 없을 것 같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마주치게 된 두 사람. 엄마로서의 삶에 무료함을 느끼며 아직 여자이고 싶은 유진. 그리고 임자 있는 여자란 걸 알지만 유진에게 점점 빠져드는 성현. 용납될 수 없기에 더 짜릿한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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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학과 여신 '한태이'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다. 애인을 만들고 싶지 않지만, 넘치는 성욕을 늘 자기위로로 해소하는 것. 여느 때처럼 성인용품샵을 방문해 혼자 쓰지도 못할 섹스토이를 고르는데, 우연히 마주친 학과 후배가 말을 건다. "그거,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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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은 벗기지 마. 그게 더 흥분되거든.' 동경하던 선배 마사키의 비정상적인 취향을 알게 된 하야미는 비밀을 지키는 대신 한 가지 교환 조건을 제시한다.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결박 행위, 이성애자인 연상남의 위에 올라탄 배덕감에 하야미는 그만…. 금단의 오피스 러브,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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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 남자가 있는 것 같아요" 청담동 탑급 피부과 대표 원장 차한주와 아름다운 캔들 디자이너 유예리, 이 선남선녀는 짧은 시간에 완벽한 커플이 되어 결혼한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아내의 비밀스런 욕망을 위해 한주는 위험한 선택을 하고, 그들이 이룬 '완벽한 가정'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나쁜 상사> 네온비 X <배니싱 트윈> 도달 콤비가 보여주는, 치명적이고 지독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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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ZERO인탓에 ASSA 대학 라이프 중인 안경미. 하지만 경미도 열정 가득한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캠퍼스 인싸남'과의 만남을 계기로 경미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그의 이름은 탁! 기! 탁! 탁기탁이 설마 마조+멜섭+노예남일 줄이야?!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경미는 이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멜섭+마조+변태남 탁기탁과 무경험 아싸녀 안경미의 아찔한 Let's FWB(=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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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비위 맞추는 것도, 유혹하기 위해 몸을 사려야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예쁜 외모로 많은 남자들에게 관심 받으며 살아가는 해선, 오직 섹스를 위한 SNS '세컨'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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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런 거 좋아하거든. 예를 들어서 말야. 애인의 쌍둥이와 불륜 플레이라든가, 애 딸린 유부녀와 모유 수유 플레이라든가.. 혹시, 너도 '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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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임님. 혹시 알파 연인이 있으십니까?" 베타인 서정오는 신입사원 고하연을 통해 자신의 몸에 묻어있는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같이 사는 룸메이트이자 알파인 친구가 내 몸에 자신의 페로몬을 묻히는.. '페로몬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내가 유일하게 받아들인 너였는데.. 우리 관계,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힛 미!> 욱 작가의 오메가버스물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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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위해 맞선에 진심인 파견직 사원 카야노 마오. 살짝 괄괄한 성격을 숨긴 채로 반려자 찾기에 분투 중이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붙임성 제로인 옆자리 동료 우스이에게 본성을 들키고 만다?! 어디 소문나기 전에 어르고 달래려고 같이 한잔 하러 갔는데 의외로 말이 잘 통한다★ '성욕 제로&연애나 결혼은 흥미 없음' 왕 담백남이니까, 결혼 문제랑 상관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에 신났는데… 어쩌다 그녀가 우스이의 성욕 버튼을 눌러버린 걸까―?!! "카야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못 참겠어…」―― 몇 번을 가도 끈질기게 원해오는― 내 앞에서만 절륜 그 녀석과의 연애 공방전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Ponu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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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원하는 건하. 그러나 성인 잡지사에서 일한 지 벌써 4년 차. 게다가 사내에서의 별명은 이미 "딜도 마스터"(본인에겐 비밀) 자신의 신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건하에게 이번에는 '섹스 경험담' 칼럼을 쓰라고 제안을 받는다. 조만간 있을 연봉협상에 눈이 멀어 수락하고 만 건하,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간 곳은... 게이바?! "이왕 써보는 거 신선하고 자극적이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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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성인이 된 혈기왕성 평범한 남아 원영은 같은 반 연주의 부탁으로 여성전용 하숙집 '하리하숙'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기간은 1년. 큰 기대 없이 잡무만 하다 갈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사람들.. 눈이..풀려있다? [태양초고추장연구소], [LOQP], [두근워치] 개호주 작가가 기대의 신인 Mx2J작가와 만났다! 몽글몽글 사랑이 싹트는 '하리하숙'으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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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낮에는 유능한 '비서'로, 밤에는 유능한 '남자'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수하. 칼퇴 후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와 함뜨 전! 그런데 거기가 작다?! 상대를 거절하고 나오는 순간 문 앞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몸에 집 한 채는 걸치고 다니는 이 남자... "박지운...이사님?!" #연하공 #상처공 #집착공 #다정공 #연상수 #무심수 #문란수 #리맨물 #역키잡 #하드BL [외전] (*외전은 본편과 다른 인물들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진 거라곤 돈과 시간 그리고 난잡한 성생활뿐인 도혁. 호텔 방번호를 착각한 시우와 마주치는데... 악연이 시작된 그날 밤부터 도혁의 일상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미인공 #능욕공 #미남수 #지랄수 #혐관 #하드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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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공청소기가 되어주마!"<br /> <br /> 불감증 치료로 학교 축제 키싱부스의 키서가 되기로 한 도원.<br /> 하지만 많은 사람과 키스를 할 수록 입술만 불어갈 뿐이던 찰나,<br /> 황홀경에 빠질 만큼 엄청난 키스를 선사한 의문의 남성을 만난다!<br /> <br /> 도무지 누군지 알 수 없는 그의 정체를 도원은 반드시 찾고 싶다.<br /> 그런데, 꼭 찾고 싶다고 말은 했지만 그게 인성파탄자,<br /> 우리 학교 오타쿠 너드남 준현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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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새집으로 이사하는 날.<br /> 렌지가 옆집에 인사하러 가니 껄끄러운 회사 여상사 아이가 살고 있었다!<br /> 회사에서는 냉정하고 무표정인 아이의 명령은 절대적…<br /> 그래서 렌지에게 가장 얽히고 싶지 않은 인물이다.<br /> 그런데 밤중에 아이의 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br /> 도움을 주러 가니 거기에는 야동을 보며 다리를 벌리고 로터로 자위를 하는 아이가 있었다!<br />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큰 위기를 맞은 렌지.<br /> 게다가 「이 야동처럼 저를 가게 만들면 용서할게요.」라는 명령을 받는데…?!<br /> 겁을 내며 아이의 풍만한 유방을 천천히 핥는데, 전혀 표정에 변화가 없는 아이.<br /> 불이 붙은 렌지는 더 아래로 혀를 옮겨 붉고 작은 돌기를 집요하게 자극한다.<br /> 그러자 「아직 안 갔는데요…?」라며 얼굵을 붉히며 헐떡임을 필사적으로 참는 아이.<br /> 렌지도 처음 보는 상사의 음란한 표정에 참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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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1등. 외모 1등. 그리고 싸가지 없음 1등.<br /> 과탑 태영의 근처는 언제나 그녀를 차지하려는 남학우들로 가득했다.<br /> 그녀가 철벽을 치며 모조리 튕겨내기 전까지는...<br /> <br /> 같은 과의 남주는 태영의 친구로 남아 여전히 기회를 노리지만, 태영은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br /> <br /> 한편 남주의 10년차 소꿉친구이자 공부와는 담을 쌓은 노답 삼수생 우리는 태영과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그녀를 공략할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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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희를 아냐구요? 제가 본 변태 중에 최고였어요. 음란물 중독자, 자위 러버, 19금 망상의 귀재 변태희. 사탄도 울고 갈 자신의 음란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독서 모임에 들어가는데... 온통 남자뿐?! "수,수,수영 님 그러니까... 바지 한 번만 내려주실 수 있나요?" 에로씬을 못쓰는 성인 웹소설 작가 수영과 에로씬 밖에 모르는 태희의 기상천외한 만남이 시작된다. "저는... 수영 씨에게 도,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제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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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연습을 하는 것뿐이라니까….’ …친누나에게는 맞서지 못하고, 남매 같은 소꿉친구 리오에게도 휘둘리며 불우한 나날을 보내는 켄토. 적어도 여자친구가 생기면 이런 취급은 안 당할 텐데…라고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리오로부터 대학에서 이상한 남자가 달라붙지 않도록‘남자친구인 척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귀찮은 예감밖에 들지 않아, 켄토는 기세 좋게 거절하려고… 하지만! 보기 좋게 말로 구슬려져 승낙하고 만다. 하지만, 리오의 부탁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럼, 바로 연인 같아 보이게 연습해 보자. 키스라든가, 포옹이라든가… 그 이상도?’라며 위험한 제안을 해오는데…?! 들키면 사면초가인 위장 커플의 로코, 여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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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작가 지망생 깡이. 하지만 야밤의 호스트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 할때면 자신감이 넘친다! "어서오세요. 순진,발랄,섹시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여기 호스트 클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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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공주님처럼 자라 제멋대로에 철 없는 언동을 보이지만, 본심은 착하고 여린 '로지'. 평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 완벽한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연애를 지속하던 '로지'는 섹스를 너무 못하는 남자친구와 끝내 결별, 우연히 들어간 여성전용바에서 '이진'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레즈섹스에 눈을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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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잘 만난 망나니 서이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2가지는 술과 섹스. 한도 없는 카드로 긁은 술과 잘생긴 변태 예준과의 섹스 라이프로 더없이 행복하던 이수의 인생에 위기가 닥치는데. 친형의 카드 정지 협박으로 인해 강제 입사하여 퇴사 욕구 3000% 직장인으로 거듭나게 된 이수. 하루하루 지옥 같은 회사 생활로도 모자라 섹스 직후 잠수를 탄 괘씸한 원나잇 상대, 진 혁이 옆 팀의 팀장?! 과연 이수는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오해/착각 #고수위 #후방주의 #섹스파트너 #다정공 #떡대공 #동정공 #미인공 #능글공 #문란공 #까칠수 #문란수 #얼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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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녀는 색다른 문을 열었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평범함을 조금 벗어난 글로벌한 일탈?! 몸으로 느낀 경험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에피소드 모음! <몸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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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라는 이유로 늘 차별 속에 살던 강이서는 학창 시절 자신을 싫어하던 동창에 의해 수상한 약을 먹게 되고 약물 후유증으로 인해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이서 앞에 몇 년 만에 나타난 옛 인연, 정도은은 알파인 자신이 이서를 도와주겠다며 나서는데... "내가 너랑 자느니 죽고 말지" 비뚤어진 애정과 증오로 뒤덮인 두 사람의 결말은..?! #재회물 #애증관계 #알파공 #베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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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 완벽한 파트너를 꿈꾸는 천희재는 자신을 위한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탄하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크고 아름다운 딜도로 자위를 하게 된다. 기분 좋은 쾌락도 잠시. 희재가 쓰고 있는 딜도의 주인이라며 나타난 미친놈, 주태혁으로 인해 희재의 지루한 일상에 금이 가는데.. "내가 당신이 쓰고 있는 고추 주인이라니까" #개그/코믹 #섹스파트너 #까칠미남공X잔망얼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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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문란한 성생활을 접기로 한 주인공 '주우연'. 하지만 제 버릇은 남 못 준다고 했던가, 주우연은 술에 취해 처음 보는 낯선 남자인 '강라운' 과 잠자리를 갖게 된다. 얼굴, 성격, 몸매, 속궁합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그였지만 강라운은 황당한 상황극을 즐기는 괴짜였다. 상황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플레이가 낯설기는 했지만, 너무 잘 맞는 속궁합 덕분에 우연은 그와의 관계를 지속할지 고민한다. 그러던 와중 '주우연' 은 '강라운' 이 자신의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립영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영화사의 대표였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학교의 겸임교수로 취임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주우연' 은 이 프로젝트에서 주연을 맡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으므로 '강라운' 에게 점수를 얻기 위해 위험하고 은밀한 관계를 계속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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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절대로 만나기 싫었어!」 오메가란 걸 알게 된 날부터 모든 것이 변했다. 불안정한 히트 때문에 친구도, 일도, 꿈도 포기하고 은둔하듯 살아가는 하루토. 하지만 어느 날, 동급생이자 절친이었던 아키라와 재회한다. 그는 첫 히트 때 곁에 있던 유일한 알파. 하루토는 히트의 충동에 이끌려서 본능에 저항하지 못하고 키스를 했다. 학교 건물 구석에서 현기증이 날 정도로 진한 키스를…. 이젠 친구로 남을 수 없어. 그걸 깨달은 하루토는 아키라의 앞에서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그는 갑자기 「내 짝이 되어줘」라면서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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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정”. 말 그대로 타인에게 쉬이 보여줄 수 없는 은밀한 계정을 의미한다. "강수현"은 과대표를 할 정도로 학교생활을 잘 하는 인싸이지만 밝은 만큼 그림자도 짙은 법. SNS에서 19금 그림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절대, 아무에게도 들켜선 안되지만.. "선배가 그 유명한 야짤작가 였다니.. 헤헤... 저, 저한테 약점 잡히신 거네요.." 애석하게도 학교에서 겉도는 아싸, "임지아"에게 정체를 들키면서 그의 평범한 인생에 종말이 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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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남과 화끈한 하룻밤, 인적 드문 공원에서 남기는 나체 인증샷까지,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그녀의 은밀한 순간을 낱낱이 훔쳐보는 관찰일기! <일탈일기>, <망상일기>에 이어 골라먹는 일기 시리즈, 그 세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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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첫사랑 '수아'와 친해지기 위해 정체(?)를 속이고 첫사랑 무리에 어울린 '지호'. 성인이 된 20살 어느 날, 그녀들과의 술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한 썸씽이 생기고 정체를 들킬 일촉즉발에 상황에 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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