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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자칭 서큐버스라고 우기는 여자애가 나를 따먹으려고 한다. 그런데...내가 자기 능력을 빼앗아갔다면서 죽기 싫으면 대신 정기를 모아오라고? 그날부터 여자들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너한테 나는 향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겠어...얼른 넣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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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파티를 배신했는데 마왕군의 복지가 오히려 좋아? 서큐버스 메이드, 마왕의 딸, 유부녀 수인, 드래곤... 쎄끈빠끈한 마족들 사이에서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주인공의 종족 불문 하렘라이프가 시작된다! "자신있어요? 일방적으로 따먹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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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제 1회 19금 단편 웹툰 공모전 수상작! 서양화과 4학년 서아는 섹스는 하지 않고 자위만 하는 덜 자란 서큐버스이다. 그날도 본능을 참지 못하고 학교에서 자위하던 도중, 같은 과 후배 남우와 마주치게 되고. 남우와 집과 학교에서 섹스를 즐기며 두려움을 넘어선 쾌락의 맛을 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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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제국의 오크 부족장 쥬랄은 빛의 왕국 엘프의 침략을 막기 위해, 암흑 제국을 다스리는 다크 엘프 여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색골 변태로 유명한 여왕은 오크 부족 따위 안중에 없었고, 쥬랄의 튼실한 물건에만 관심을 갖는데... "너 밤 일 잘하는 거 봐서, 구해주든 말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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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용직의 삶에서 유일한 활력소인 밝은 미소의 서큐버스 유정! 어느날 유정에게 모든 것을 잃게 되는 화재가 발생하게 되는데... "용직 씨 저 하루만 재워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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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에 잠입해 '정기 점검'을 빌미로 인간들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서큐버스, 릭시. 어느 날 브로커의 고급 정보에 의해 보기 드물게 좋은 외모와 피지컬을 가진 인간을 만나게 된다. 역대급 사냥감을 만나 포식할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찾아간 그날 밤, 마주한 이는 평범한 청년이 아니었는데...? 꼼짝없이 역대급 '사냥감'이 아니라 역대급 '또라이'에게 붙잡히게 생겼다! 릭시는 무사히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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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인 유리아는 하룻밤 상대를 찾아 단골 바로 향하지만, 왠일인지 오늘따라 마음에 차는 인간을 발견하지 못한다. 어쩔 수 없이 돌아서려던 유리아의 앞에 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간 남자가 나타난다. 유리아는 남자에게 풍기는 신비한 기운에 홀린 듯 그를 따라가게 되고, 오랜만에 극상의 정력을 섭취할 생각에 몸이 뜨거워진다. 그렇게 침대에 남자를 눕히고 키스하려는 찰나,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사슬이 유리아의 온몸을 구속하는데... "너구나, 요즘 내 구역을 어지럽히고 다니는 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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