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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하며 잘하기에 주인공은 어디서든 될 수 밖에 없는 인재, 그렇기 때문에 게임 안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기행을 하며 정점을 노린다. 될 놈은 되게 되어있다! 엄청난 행운으로 불가능한 퀘스트도 주인공의 행운에는 속수무책. 행운으로 게임을 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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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단국의 고고하고 잘난 ‘욱제’ 전하, 어리고 못난 ‘소혜’ 아씨를 중전으로 맞이하였도다. 허나 욱제 전하, 잉첩인 ‘희란’만 어여삐 여기고, 조강지처 소혜 아씨, 소박만 주는구나. 외롭고 힘든 궁궐 생활 홀로 버텨내던 중전마마, 이제 회임할 수 있는 진짜 여인이 되었으니! 어느 순간 욱제 전하의 눈길이 중전마마에게로 향하는 것인데ㅡ 두 지존마마, 과연 귀한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로맨스 장편 소설의 대가 이지환 작가의 원작 [화홍]이 본격 궁중 로맨스 만화로 재탄생!!! ------------------------------------------------------------------------------------------ <2부> 욱제 전하와 소혜 마마 슬하 네 분의 왕자님과 두 분의 공주를 두셨으니, 이는 단국의 큰 복이라~ 장성하시어 세자빈을 맞이할 보령되신 단국의 세자저하, 예전부터 맘에 품었던 처자 ‘연희’ 아씨 계셨으나 연희 아씨 성정 보통 아니라. 세자빈 되겠노라 저하와 약조해두곤 도망치기 일쑤로구나. 겨우겨우 세자빈 간택은 되었으나 간택된 날조차도 궐 담 넘겠다 아둥바둥하던 연희 아씨, 미리 아씨를 기다리고 있던 세자저하에게 보쌈당해버리니! 그 밤에 세자저하와 연희 아씨 과연 무슨 일이 있었으려나~?! 더욱 화려하고 더욱 색(色)스러워진 <화홍> 2부! 각양각색 스타일의 구중궁궐 연애담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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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널 먹고 싶어.” 인간이 낼 수 없는 맛이라는 평가를 듣는 이태원에 위치한 정체불명의 인기 레스토랑. 그곳의 오너 셰프 홍기준은 정말로 인간이 아니었다! 그의 정체는 인간 아빠와 뱀파이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뱀파이어. 그는 뱀파이어 특유의 미각으로 인간은 범접할 수 없는 세상의 모든 맛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단 한 가지!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천상의 맛이 있었으니… 바로, 어릴 적 유치원 친구의 입술에서 느꼈던 황홀한 피 맛! 셰프가 되어 세상의 모든 맛을 탐구하는 기준 앞에 25년 동안 애타게 갈구하던 유치원의 그녀 강미로가 다시 나타났다. 고대하던 그녀의 피를 다시 맛보게 되었지만 이게 웬일?! 서른 살 직장인. 늘 피로에 찌들어사는 그녀에게서는 술, 담배, 패스트푸드, MSG로 범벅된 썩은 피 맛이 났다! “좋아. 이제부터 내가 널 제대로 먹여 주지.” 그녀의 피를 다시 맛있게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먹이고, 관리하고, 챙겨주는 뱀파이어 셰프의 꿍꿍이 가득한 혈액 정화 프로젝트! 찌들대로 찌든 직장 여성을 자극하는 두근두근 힐링 요리 만화~! 피로에 찌든 직장 여성과 그녀의 피를 맛있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요리해 먹이는 뱀파이어 요리사의 달콤 살벌 로맨스. 육즙이 흐르는 짜릿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서윤(원작:김스타)/학산문화사 [매주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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