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름, 가지 말라는 말도 좋아했다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보낸 그녀가 3년 만에 나타났다. 지나버린 시간과 마주한 소년 그리고 소녀의 이야기
사랑하지 않는 시대 꿈과 사랑은 커녕 계획도 사람도 없는 서른일곱 '김하영' 그런 그녀가 20년 전 뽀대나게 사랑했던 열일곱 '김 선'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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