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작가인 준호는 이사 온 첫날부터 주인집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만다. 그 후부터 준호의 대물을 향한 동네 아줌마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섹시하고 예쁜가?"
대학에 합격해 서울로 올라 온 준석을 반겨준 것은 엄마 친구의 풍만한 속살. 미영의 집에서 살게 된 준석은 어딘지 모르게 무방비하고 야한 매력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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