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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에 따라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첫사랑인 소꿉친구 엔죠다니 마모루의 재혼 상대가 되어 귀향한 후우카. 그저 또래 중 조건에 맞는 신붓감이었을 뿐인데… 어째선지 첫날밤부터 굉장히 익애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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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아스카는 연상의 승려, 스고우 츠구미를 10년째 짝사랑 중! 언제까지나 여동생 취급하는 건 싫어! 여자로서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이 불감증이라며 레슨을 부탁해 보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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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가 되고 싶어.” 이사를 하자마자 화재로 집을 잃은 히나리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변호사 사무소의 에이스 우스이의 집으로 끌려가게 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그와의 동거 생활! 직장에선 차가운 그이건만 집에서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오래 전부터 너에게 빠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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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어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라면 친구, 가족을 배신하는 것조차 가볍게 저지르는 사람들의 민낯! 다양한 상황에 놓인 남녀들의 농밀하고 낯부끄러운 행위들이 이어집니다. 베테랑 인기작가 미카미 캐논의 복귀작으로, 화려하고 깔끔한 그림이 녹아 든 단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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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짝사랑했던 우등생이 여자나 홀리고 다니는 백수로 급변?! 대학생인 후자와는 번화가의 쓰레기장에 쓰러져 있는 동경하던 옛 동창 하리야와 재회한다. 하룻밤 집에서 재워주기로 했지만, 그날부터 제멋대로 구는 백수를 부양하는 처지가 되고 마는데···?! 문란한 백수X순정 대학생의 야하고 귀여운 동거 러브 코미디♥ 「AKOGARE NO OHJISAMA NI OSHIKAKE DOUSEI SARETEMASU」ⓒ2021 MIKAWA KEIYA / GENTOSHA COMICS INC. Originally published by GENTOSHA COMICS INC.,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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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번, 내 Sub가 돼라.” 최강 간수 Dom x 엘리트 경찰관 Switch의 감옥 【Dom/Sub 유니버스】 BL! 경찰청장의 아들인 사에구사는 외딴섬에 존재하는 ‘다이나믹스 형무소’에 잠입수사를 지시받는다. 하지만 수감된 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Dom 간수 키자키의 냉혹하고 집요한 ‘지배’였다. 신체검사라고 칭하는 키자키의 음란한 명령에 거부하지 못하고 사에구사의 몸은 멋대로 반응을 시작하는데…?! “이 남자의 목소리가, 시선이, 나를 가득 채운다….”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흔들리는 쾌감 BL! ⓒEmika Saiki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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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마치코(30세,독신)는 갑자기 콘돔 영업부로 인사이동 통보를 받았다.. 사실상의 좌천이다. 새로운 상사는 소문이 안좋은 탑 영업맨 하야세 토모야. 그런데 그의 뜻밖의 본 모습을 알고 마음이 흔들리는 마치코. 그리고 기획 개발을 위해 함께 콘돔을 사용해 보기로 하는데- ⓒMikak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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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사람끼리 살게 된 계기는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 세 명과 한 마리로 옛 미군 하우스를 셰어하게 되었다. 아티스트에 아웃사이더인 이 두사람은 금방 의기투합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 저 녀석들과 있으면 콤플렉스를 자극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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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만 살아온 성실한 회사원 히토미(33세). 연하이자 같은 직장 동료인 타쿠마와 사귄 지 2년. 그에게서 아직 결혼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었다. 그런데 타쿠마가 안내 데스크의 젊은 여직원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래서 갑자기 이직한 히토미가 들어가게 된 곳은 여성향 관능 만화를 제작하는 TL 편집부. 개성 강한 편집장 아다치와 TL 만화 출간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낸다. 일에 집념을 불태우는 아다치에게 휘둘리면서도 점차 그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그에게는 어떤 사연 있는 과거가 있었다. 한편 결혼 예정인 타쿠마가 히토미에게 접근해서 그녀에게 불륜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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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Meets girl, 우리 아기는 외계인이 애장판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우주비행사로 선발되는 바람에 처음 만난 또래의 남자아이와 둘이서 함께 살게 된 미유. 혼란스러운 가운데, 정체 모를 UFO까지 나타나는데…? 우주 사이즈 울트라 러브 코미디, 출발!! ⓒ Mika Kawamura / Kodansha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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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자식을 좋아하는 거지….” 필사적으로 바람피운 걸 변명하는 남자 친구를 구치소 철창 너머로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토오야마 린. 린은 경시청에서 조직 폭력단(야쿠자)을 전문으로 대처하는 조직 대책반 소속 형사. 젊은 나이임에도 뛰어난 수완으로 널리 인정받는 실력파 형사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남자 친구가 야쿠자! 심지어 에도 시대에서부터 3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문이며 구성원은 수천 명이 넘는 거대 조직의 후계자였다. 두 사람은 소꿉친구로서 자랐지만, 집안 문제 때문에 정반대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그래도 헤어지지 못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금단의 사랑을 몰래 이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비밀스러운 사랑에 위기가 닥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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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회사에서 일하는 미즈키는 결혼한 듯 하지 않은 듯한 상사 오니키를 어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즈키는 오니키와 어쩌다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고, 유부남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죄책감에 빠진 미즈키에게 오니키가 갑자기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데…?! ⓒYamika Nao/Sakura Oikawa/STARTS PUBLISHING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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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취한 상태에서 자신을 탐하는 대학 동아리의 기분 나쁜 선배의 테크닉에 가 버리는 여대생부터,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고 마지막 소원이라며 몸을 섞는 커플 등. 다양한 시츄에이션에서 절정을 맞이하는 여성들의 에로한 본능을 그린 여덟 편의 작품을 수록한 단편집! 몸이 멋대로 반응하는 민감한 그녀들의 모습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본 도서는 국내출판기준에 의거해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독자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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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위장하여 모든 걸 버리고 떠났다. 끝없이 날 죽이는 이 살인마를 찾아 반드시 복수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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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이자 Dom인 켄타로는 연애보단 일을 우선시하며 전용 클럽에서 적당히 지배욕을 발산시키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무리 플레이를 해도 몸의 상태가 전혀 좋아지지 않던 어느 날, 잠입처의 SM 클럽에서 어릴 적에 친했던 시오리와 재회한다. Dom 캐스트로 일하고 있는 시오리가 예전과 다름없이 상냥한 미소를 지어주자, 재회를 기뻐할 새도 없이 시오리의 커맨드에 몸이 반응하고?! 촉촉해지는 눈동자, 욱신거리는 허리, 저릿한 하반신 온몸으로 "그 목소리"에 녹아버리는데―… 잠재되어 있던 본능이 꽃 피는 Dom/Sub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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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던 릴리아. 자신이 환생한 이세계에 마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전생의 게이머 영혼이 끓어오르고 만다. 아직 기어다니는 것밖에 못 하는 0세 영아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레벨링을 시작한 결과, 5살에 고도의 마법을 사용과 고위 정령을 부리기까지…! 후작령 경영에도 능숙하게 대처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다. 이 세계가 RPG든 목장 게임이든 치트로 무쌍한다!! 이런 기세의 릴리아는 왕가의 눈에 띄게 되어 생일날 왕궁으로 초대받게 되는데…. 설마 정략결혼 플래그가 선 것인가…?! 마법, 영지 경영, 모든 면에서 천재적인 후작 영애 릴리아의 스타트 대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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