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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외딴 섬으로 유배 온 폐왕녀 그라시엘라는 같은 섬에서 요양 중인 타국의 황자 키이스를 만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유배 생활보다는 타국으로의 망명이 낫지 않겠어? 키이스 저택의 시종으로 들어가 망명의 기회를 엿보는데... "내 집에서 나가십시오. 콜록, 콜록." 이 남자, 다 죽어가면서 호락호락하지 않다! 쫓겨난 왕녀와 버려진 황자의 운명은?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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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낳은 못된 소문에 상처 입는 혜리. 끈기 하나로 혜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화운. 이들은 사랑할 수 있을까? 가장 불안한, 그래서 가장 찬란한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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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과 조교 한봄, 오랜 짝사랑 끝에 다른 과 조교 남해성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봄에게 같은 과 전도유망한 학부생 이윤오가 다가온다. 남해성은 왜인지 교제하는 날부터 봄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이윤오는 봄을 매일 기다리고, 봄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매일 봄을 끌어안으며 자신에게 오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꽃과 술과 촛불이 있는 나의 정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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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장남, 차녀, 차남, 삼녀... 그리고 귀여운 막냉이까지! 짜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모여 시끌시끌, 복작복작, 왁자지껄한 우리 육남매. 매일 밥 먹듯이 싸우면서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 서로가 어딜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 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 <도령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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