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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동물병원] 동물병원을 개원한 첫날, 응급환자를 맞이하게 되고 다행히 별문제 없이 치료를 마쳤는데... "많이 아팠지? 잘 버텼어, 몽이야." "별말쓰믈여. 성생님 덕부네 사라쓰니다." 설마 지금... 말티즈가 말을 한 건가?? "근데 성생님은 내 말이 들려요?"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수의사던 내가... 아무래도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된 것 같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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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닭이 당신에게 찾아온다! 본격 시골 힐링라이프 서바이벌 좀비물. 깊은 시골 마을, 인가에서 떨어진 외딴집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천재 암탉.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둘이지만, 할머니는 오랜 고독과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할머니가 목을 매단 바로 그 순간, 할머니의 집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낯선 여자. 여자는 할머니에게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가 열렸다고 말한다. 몇 년 만에 사람의 온기를 느끼며 기뻐하는 할머니지만, 여자는 수상한 점이 많다….하나하나 풀려가는 여자의 비밀,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외면받으며 살아야 했던 할머니의 진실. 좀비 시대에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재 닭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과연 할머니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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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강요로 조직에 발이 묶여 원치 않는 죄를 짓고 살아가는 '리암'. 몇 년간 희생자를 빼돌리는 일탈을 계속하다 끝내 탄로 나고 만다. 감시를 피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몸을 피신하던 중, 죽은 눈을 한 아이 '도 건'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부터 그의 모든 것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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