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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 재민은 돈을 많이 벌게 해주겠다던 친한 누나의 권유로 폰을 팔기 시작한다. 그렇게 판촉을 하다 여자들과 엮이게 되는데…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성인답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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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수, 성격은 소심해도 여긴 대범하구나?" 섹시한 사장님과 여신 알바생이 있는 치킨집에서 닭을 튀기는 김정수, 퇴근 직전 사장님과 둘만 남게 되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샌가 사장님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생각지도 못한 야근을 하게 된다. 그렇게 후끈한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던 중 학창 시절 담당 일진이었던 미나를 만나면서 왠지 모를 야릇한 괴롭힘까지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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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라 공부는 안 해도 그만. 꼬봉 정필주를 누르는 학창시절은 내 최고의 전성기였다. 그런데... 내 밑을 기며 돈을 받아먹던 돼지 녀석이 엄마가 데려온 새아버지라고? 뭐? 동생이 생기기 싫으면 너랑 거래를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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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딩 동창인 유희와 재회한 성민. 성인용품점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팔기 전에 꼭 직접 해보는 습관이 있다. 심지어 애널플러그까지! "남성용은 니가 해볼래?... 나랑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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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서울살이 끝에 다시 돌아온 그리운 고향. 추억 속의 그녀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종석. 하지만 그런 그에게 웬 낯선 편지가 도착하게 되는데... "책임진다는 말 잊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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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착한 남자 선재는 임신 2주차인 아내 휘란이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날이 길어지자 점점 그녀에게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나타난 첫사랑 강마리아. 마리아가 나타나면서 선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혹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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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였던 암울한 과거를 잊기 위해 명문대에 입학한 대물 '조대건' 하지만 그에 앞에 등장한 신입생은 일진 '도라영'...!? "비밀 지켜줄테니까.... 당장 벗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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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사고로 명문대 공식 대물로 인정받은 '남현'은 휴학을 결심하지만 조교 누나의 야릇한 속삭임으로 학교를 계속 다닌다. 조교 누나의 말이 진짜였던 건지, 그 이후로 학교 여신들과의 접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거 알아? 네 거, 다 먹고 싶어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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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회사의 대한 싫증을 느끼는 '명훈'.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 일광에게 '스폰서 브로커'를 동업제안 받으며,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찐따였던 명훈의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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