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했든, 원치않았든 "당신의 소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알수없는 메세지와 함께 죽음의 문턱에서 찾아온 의문의 여자. 그녀는 욕망과 쾌락을 일깨워주는 에로스라는데...?!
월세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룸메이트를 구하던 대학생 동구는 마침 원룸 보증금이 부족했던 신입생 보현과 같이 살게 된다. 자면서 옷을 벗는 버릇이 있는 보현은 첫 날부터 자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고 애써 욕망을 참아내는 동구의 고뇌는 깊어만 가는데.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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