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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순결한 얼굴 뒤에 숨겨진 그 음탕함을 꺼내어 마구 주무르고 싶어" 순백의 꽃 같은 얼굴을 가진 여자 한마디. 그녀를 배덕한 여자로 만들기 위한 쾌락주의자 박준의 타락 계획.

돌콩 / 태발

천박한 그녀에게는 결코 길지 않을 슬픈 사랑의 유통기간...

돌콩

이 시대의 진정한 탕아였던 한떨기는 김요조를 만나 부르주아 아파트에서 전업주부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우연히 201동 부녀회를 접하게 되고 경제적으론 부유하지만 마음은 외로운 부녀회원들과 지내며 잊혀졌던 20대 시절의 탕아 기질이 눈뜨기 시작하는데...

돌콩 / 태발

여자들에게 공사를 치며 큰 한방을 노리는 선수 유빈. 그런 유빈 앞에 재벌딸 고운이 나타난다. 유빈은 고운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걸고 공사를 치기 시작하는데... 순진한 재벌집 딸인 줄만 알았던 고운에게 엄청난 비밀이 있었다?!

돌콩

하룻밤 사이 사라진 토르의 망치 ‘묠니르’의 절도 용의자로 몰린 유학신 로키 라우페이손. 사라진 토르의 망치를 찾기 위해 접촉한 아름다운 여신들과의 스펙터클한 하렘 라이프!

돌콩

1400년의 세월동안 평강공주의 환생을 찾아 다닌 남자 온달. 드디어 평강의 환생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대체!?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한 최강의 액션판타지!

돌콩 / 태발

(원제: 천박한 년)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만은 순수하고 싶었던 여자, 수애의 처절한 복수극

돌콩

“우리에게 넘어가지 않는 남자는 없어” 인생의 끝에서 수리에 의해 꽃뱀일을 시작한 여자들. 단순히 부자들을 꼬셔서 돈을 빼돌리면 될 줄 알았는데... 그 일은 모든 사건의 시작일 뿐이었다. 끝을 알 수 없는 사건들과 사람을 속이고 속이는 생활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야기

돌콩

자신만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지도자 '신'. 어느날 자신의 대역으로 나타난 '호비운'에게 난생 처음 두근거림을 느끼는데. 본격 나르시시즘 판타지 로맨스!

돌콩

자신을 타국에 버린 배신자들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위한 상남자의 거침없는 복수극이 시작된다! "역시 잘난 놈들의 여자라 맛있네. 앞으로 내가 잘 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