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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일하면서 밑바닥에서 살래, 빚 까줄 테니 내 밑에 들어올래?" 다리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권투선수 수영, 알지도 못했던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채업자 태승에게 붙들렸다. 그러나 수영의 악착같은 모습에 태승은 흥미를 느끼는데... 태승의 제안은 수영에게 새로운 다리가 되어줄까? 혹은 또 하나의 지옥일까. #현대극 #느와르 #강공 #굴림수 #반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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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라고 했지. 왜 어른들은 말을 안 들어?” <br>20세에 이미 괴물로 길러진 천재 칼잡이 도건우. 그리고 그를 둘러싼 대한민국 전국구 4대 조폭 패밀리의 피와 눈물이 교차하는 성인들의 이야기. 진정한 투혼과 낭만으로 무장한 이 시대의 영웅을 직접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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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회 보스 권노아에게 배신당해 죽게 된 그 날. 류진은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눈을 떠보니 여긴 2년 전? 이 일을 아는 건 오직 류진 본인 뿐이다. 어떻게 하면 2년 뒤에 다가올 죽음을 대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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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위에서 눈을 뜬 준은 자신이 이미 자살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들어본 적 없는 프로젝트의 실험체가 됐다는 걸 설명하는 낯선 남자인 실론에게서 준은 알 수 없는 향수를 느끼는데...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나요?” 기시감을 뒤로하고 피어오르는 위험한 호감 속에서 실론이 감추고 있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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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러시아에서 가난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이원은 니콜라이의 의뢰 문제로 대립 중인 즈다노프 의원을 찾아가 그곳에서 마피아 보스인 카이사르와 마주한다. 하필 즈다노프 의원 뒤에는 마피아가 연관되어 있던 것이다. 변호사와 마피아의 만남, 이 두 사람의 기류가 심상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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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져가는 달동네 집창촌에서 몸을 파는 남창 이제오. 구타에 겁탈까지 서슴지 않는 업소 직원들에게 복수를 꿈꾸던 어느 날, 말단 직원의 죽음과 함께 연쇄 살인마가 등장한다. 마침내 자신이 기다리던 "신"을 마주한 제오... 과연 그는 이 끔찍한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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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무에 대한 집착으로 어른이 되어버린 필견. 난무를 찾아내기 위해 위험한 일을 벌였음에도 두려움과 죄책감이 없었다. 그리고 끝내 자신의 앞에 나타난 난무, 사랑했던 나의 두 번째 아버지. 드디어 찾아낸 난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친아버지, 황우성의 저울질을 받아들인다. 저울의 접시에 아슬하게 서버린 필견과 난무, 두 남자의 위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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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로 킬러 주태만이 국내 최고의 배우 강다혁에게 반해버렸다! 극강의 훈련과 교육 그리고 잔인한 고문도 견뎌낸 프로 킬러 주태만, 그러나 어째서인지 강다혁의 다정함에는 손쉽게 무너지는데...? ㅡ 프로킬러 NN년차, 설마 이게 바로 사랑? 그러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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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급 현대무협 도시액션이 시작된다. 괴롭힘에 옥상에서 죽음을 고민하고 있는 하제. 그 앞에 시운이라는 선배가 나타나 대뜸 하제를 아래로 떨어뜨려버린다?! 하지만 무사히 눈을 뜬 곳은 학교 보건실. 다시 시작되는 일진들의 괴롭힘에 하제의 반격은 실패로 끝나고.. 하지만 그 앞에 시운이 다시 등장해 하제를 코치해 하제의 주먹으로 일진들을 일격에 쓰러뜨린다. 이제 평범한줄 알았던 학교의 한꺼풀 아래에 있는 무림의 존재가 드러나며, 무림세계로의 험난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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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 옆에 나쁜 놈.” 천애고아로 자라 17세에 인천 일대 고교를 맨손으로 제패한 이민조. 태어났을 때부터 조직원들의 손에 키워진 선천적 깡수저 차강철. 돈과 권력, 마약과 섹스.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밑바닥에서 출세를 꿈꾸는 두 사람은 삼거리파 두목 곽석환의 눈에 들고자 안간힘을 쓴다. 그러던 중 조직에 배신자가 나타나며 한바탕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내세울 거라곤 몸뚱어리밖에 없는 두 남자가 살아남기 위해 치고받다 사랑까지 하는 이야기 <삼거리 폭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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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불리던 싸움꾼 박한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 좌절하던 그에게 막대한 돈이 주어진다.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내가 당한 것만큼 반드시 되갚아 주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그의 거침없는 분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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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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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를 움켜쥔 패밀리의 온실 속 화초, 보스의 외동딸 멜트. 스무살 생일에 선물 대신 외간남자 버드에게 납치당한다. 쫓는 사람, 쫓는 개, 온갖 방해꾼들로 계획은 꼬여만 가는데… 모두가 멜트 쟁탈전에 참여한 이유는? 허술한 악당들의 짬뽕 느와르물. 멜트 블레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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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장 속 작은 새처럼 엘리트 루트를 밟아 자라온 은새, 마치 모든 인생이 계획된 듯 약속처럼 주환과 결혼을 하게 된다. 주환이 골라준 드레스, 주환이 주최하는 연회... 이대로 지내는 게 맞을까 혼자서 고민하면서도 반항할 용기가 없어 입을 꾹 다물게 된다. 그러다…결혼을 발표하기 위한 연회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싸늘한 눈의 미남! 그리고 급작스러운 교통사고와 함께 어디론가 납치되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납치범이 그 미남의 마피아 보스?! “루이 나를 좋아해요?” “…” “나는 당신을…” 내가 납치범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은새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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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금슬 좋은 다정한 부부로 보이는 은효와 강두. 은효가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 빚 때문에 처음 만난 강두는 이후 은효가 고아가 되자 그녀의 보호자가 되어 물신양면으로 대학까지 마치게 해줬다. 그리고 결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 강두는 은효를 사랑한 듯 보이지만 그 사랑의 방식은 폭력과 변태적 성적취향으로 점철돼 있다. 강두는 외간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은효와 성관계를 맺게 하고 거기서 성적 만족을 취하는 네토 성향의 변태 성욕자로, 그는 은효를 자신의 인형처럼 다루며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시엔 가차없는 폭력을 행사하는 잔인한 인간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쌓이고 쌓인 강두의 폭력과 구속으로부터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하는 은효. 그녀는 오늘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슴 깊은 슬픔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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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그걸 끝까지 믿을테니까. 사랑해줘.” <명작 그남자 타츠유키의 프롤로그> 소설가의 불륜 상대인 로기 우이치는 빚을 받으려고 온 야쿠자와 만나게 된다. 그 남자, 오오야마토 아키토라에게 반해 온갖 수를 써서 가까워지려고 하는 우이치. 하지만 마음이 앞선 나머지 우이치는 그만 아키토라가 속한 조직의 이름을 말해버리고, 사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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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천파의 사장인 강 주한은 어느 날, 기분 나쁜 택배를 받게 된다. 박스 안에 든 건 낡아서 끊어져있는 밧줄 하나. 평소 자신에게 관심이 많았던 변태들 중 한명일 거라고 생각한 주한은, 보복을 위해 택배 박스에 적힌 발신지로 찾아간다. 인적이 드문 구석에 있는 폐공장 안, 두리번거리던 주한을 뒤에서 덮치는 한 남자, 서 정우. 정우는 주한의 목에 밧줄을 둘러 꽉 조인다. 목이 졸려지는 상황에서 묘한 기분이 든 주한. 주한이 발기한 걸 눈치챈 정우는 어이없는 웃음을 뱉는다. 그저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주한과 다르게, 정우는 자존심만 센 강주한을 어떻게 비참하게 만들지 깨닫는다. 정우와 강압적인 섹스를 하게되는 강주한. 욕을 하며 정우를 거부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 느끼는 쾌락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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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주변 학교 일진들을 제패하고 전설로 통했던 싸움꾼 이인조 김강웅과 도형만. 그들은 조직에 들어가길 거부하고 동네에서 양아치 생활을 즐긴다(?). 어느날 고교 후배이자, 뛰어난 머리와 주먹으로 조직에 들어가 간부로 지내는 유형배의 연락을 받는다. 유흥비를 벌기 위해 가볍게 시작한 심부름, 그런데 상황이 점점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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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파장이 입력된 칩을 이식 받은 사람은 그 파장을 가진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칩을 불법이식 해주며 살아가던 주인공.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삼합회 보스는 아름다운 소녀를 데려와 칩을 이식해 달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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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조직 진홍파의 조직원 남은오는 라이벌 조직인 덕운파에서 심어 놓은 스파이로, 진홍파에서 관리하는 물건을 빼돌려 자금을 확보하고 장부를 조작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진홍파 보스의 명령으로 그의 딸 천희민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희민의 존재에 당황하지만, 이내 충실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은오. 굳게 닫힌 현관문, 사람 사는 냄새라곤 나지 않는 넓고 건조한 공기의 방에서 두 사람은 묘한 유대감을 쌓아간다. 하지만 깊어진 감정은 이성을 흔들고, 두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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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에게 제대로 잘못 걸렸다. 내 목에 걸려있는 목줄과, 그걸 팽팽히 당기고 있는 이 남자의 손길이 간신히 붙들고 있는 나의 이성을 잔뜩 흩트려 놓는다. 광공피스텔의 맨 끝 아래, 음습한 지하실에서 벌어지는 불감자 작가의 완벽한 사육! <KEEP A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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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 <폰투스:극야2> 한큰빛 작가 신작! 과거 법보다 주먹이 가까웠던 시대, 그 시절 시장은 강자만이 살아남는 전쟁터였다. 노량진VS마장동, 시장 상인회들의 대를 이은 끝장나는 혈투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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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위해 화류계에 뛰어든 여인이 타락한 권력에 의해 희생당한다. 언니의 정체를 알게 된 ‘시우’는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화류계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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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보스인 아버지에 의해 삶의 전부였던 연인 은수를 잃은 재호, 그런 재호에게 조직의 2인자 혁진이 아버지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혁진의 제안을 수락한 이후 재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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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신입 형사인 토가리 진은 새로 이사간 맨션에서 까칠하지만 아름다운 용모의 노세 와타루와 이웃이 된다. 담배 냄새에 정사 흔적까지, 싫은 인종이라 단칼에 단정 지은 그의 속과 달리 번번히 노세와 엮이게 되고 그가 마약 관련 비밀 수사 중인 선배 수사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던 어느 날 현관 앞에서 두 사람은 마주치게 되고 노세는 토가리를 난폭하게 덮쳐오는데…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 만큼 거칠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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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 시즌 1을 시작했을 때 모두 학원액션물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즌 3가 연재되는 지금 통은 처절한 핏빛느와르를 담아내고 있다. 나락에 떨어졌던 정우가 어둠의 세계 1인자가 되는 이야기. 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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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비선실세가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낸 시대. 적폐를 외면하고 정의가 사라진 세상에 정계와 재계 그리고 주먹을 가진 세 친구가 반기를 든다. 정치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신념 아래 모인 세 친구, 그들을 짓밟으려는 비선실세와 비밀조직 인혈당의 거대한 암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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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의술인 뇌 이식으로 영혼이 바뀌어 버린 연인을 되찾기 위해, 한남자가 거대 자본과 범죄조직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돈과 권력으로 사람의 목숨과 영혼마저 좌우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슬프고도 처절한 하드보일드 액션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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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싸이코패스 검사 ‘강필두’는 어느 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한다. 아버지와 형들이 이끄는 ‘선화그룹’이 그녀의 죽음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처절한 복수극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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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양수가 반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아치운 소년들의 행방을 추적하던 류희수. 몇 달 간의 노력 끝에 제양수 일당이 납치해 팔아치운 소년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을 뿐 아니라 그 거래처가 현재 동남아 바다의 가장 큰 골칫거리라 불리는 해적 조직 ‘아마이몬’ (*탐욕의 악마) 임을 확인한다. 대한민국 최고 칼잡이 하종화와 그 제자 류희수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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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장 속 작은 새처럼 엘리트 루트를 밟아 자라온 은새. 마치 모든 인생이 계획된 듯 약속처럼 주환과 결혼을 하게 된다. 주환이 골라준 드레스, 주환이 주최하는 연회… 이대로 지내는게 맞을까? 혼자서 고민하면서도 반항할 용기가 없어 입을 꾹 다물게 된다. 그러다… 결혼을 발표하기 위한 연회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싸늘한 눈의 미남! 그리고 급작스러운 교통사고와 함께 어디론가 납치되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납치범이 그 미남의 마피아 보스?! "루이 나를 좋아해요?" "…" "나는 당신을…" 내가 납치범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은새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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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언더커버 요원이 된 '조', 본래 목표였던 사무직으로 옮겨가기 위해선 이번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바로 범죄조직 산하의 극악무도한 킬러 집단 '들개들' 잠입수사! 무시무시한 킬러들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같은 킬러로 위장하고 숨어들었지만 어째선지 조의 킬러로서의 명망이 점점 높아지는데.. 우당탕탕 코믹 잠입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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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노즈의 세야는 억대의 빚을 지고 포주 박전삼의 관리 하에 뒷골목으로 흘러 들어간다. '나는 오늘 이 세계에 데뷔한다.' 음모와 계략이 넘치는 골목에서도 사랑은 싹트고, 사건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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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을 잡고 싶었을 뿐인 기자 도재환은 유명 홍콩 기업의 한국지부 CEO와 마피아의 접선을 잡기 위해 루프탑 파티에 몰래 참석한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접촉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재환은 얼떨결에 마피아 '위안'을 마주하게 되고...! 차라리 위안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 잠들어 버린 재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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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직 '러스티 네일'에서 보스의 인정을 받아 유일하게 차기 보스로 언급되고 있던 '아이작 카터' 앞에 보스의 숨겨진 아들 '필 러스티 네일'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자식, 어딘가 낯이 익다?! 이름 모를 바에서 만나 술에 잔뜩 취해서 만신창이로 함께 몸을 섞었던... 대체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설상가상으로 보스는 아이작 카터에게 필 러스티 네일의 후계자 수업을 지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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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부모는 도망치고 일수꾼에게 쫓기는 하루살이 인생 '자성' 그에게 보금자리를 내주고 유일하게 손을 내민 존재는 '최수겸' 뿐이었다. 조폭임에도 의리가 넘치고 식구들에겐 한없이 너그러운 인자함, 제천파 조직의 기둥임에도 위험한 싸움에 앞장서는 리더십, 아름다운 미모까지 겸비한 '최수겸'을 형님으로 선망하는데 '자성'에겐 당연한 순리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부재가 잦은 수겸. 제천파 조직과 일금파 조직 간의 갈등이 깊어진 시기였기에 식구들 사이에서 수겸이 의심을 받기 시작한다. 자성은 수겸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은 채 오해를 풀고자 수겸의 사무실을 찾아가는데... 사무실 안에선 애교섞인 신음을 내뱉는 수겸과 제천파의 라이벌인 일금파의 황개가 격렬하게 섹스하는 모습만이 자성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지금껏 보고 믿어왔던 진실이 부서지는 순간. 자성은 격렬한 배신감과 함께 기묘한 흥분에 빠져들고.. 수겸을 향한 선망의 감정 뒤엔 자각하지 못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시작한다. "서운합니다. 수겸 형님." "앞으로 형님의 구멍 관리는 제가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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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넌 개다. 의지, 감정 없이 내 명령에만 복종하는 개." '이안'은 자신을 배신한 연인과 똑닮은 수인 '아담'을 총알받이 용도로 데리고 오게 된다. 그러나 이안을 향한 아담의 맹목적인 충성심과 애정은 그의 이성을 흐리게 만드는데.. <악마의 유혹> 윤 작가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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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만을 먹여 자란 최고급 창기로 팔릴 운명이었던 도명, 설원. 하지만 주인을 해칠 위험이 있어 그를 막기 위해 처리되는 옥족이 미처 완성되지 못해, 하급품으로 분류되어 버려진다. 그렇게 길거리에 버려져 헐값에 팔려나가나 했으나... 정체모를 누군가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거액에 팔려있는 상태였다. 의문을 안은 채 주인을 찾아 발걸음한 거대한 카지노장 '몽중몽', 그곳에서 자신을 산 재이를 마주하게 된다. 카지노의 제왕이자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재이는 사실 몽마에 의해 광증을 앓고 있었고, 그 광증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이 도명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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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처럼 사시미로 사람을 도륙한 덕분에 미친 사시미, '미미'라는 별명을 달고 다니는 프로 킬러 윤재이. 몇 년 전 의동생 정우를 잃고 난 뒤로는 그에게 있어 삶이란 죽지 못해 이어가는 것일 뿐이다. 그런 그에게 외모, 실력, 사고방식 무엇 하나 범상치 않은 골 때리는 신입 '이고원'이 나타난다. “눈이... 예쁘시네요.” '뭐야, 이 미친놈은?' 사랑이 두려운 프로 킬러와 골 때리는 신참 킬러, 그 둘의 지독한 관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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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이 넘는 세월을 백야파에 헌신해온 조직원 '계 늘'. 그는 모종의 이유로, 어릴적부터 모셔온 보스의 아들 '용인엽'의 전용 재떨이로 살고 있다. 기이한 소유욕을 보이는 인엽 탓에 담배자국이 가득한 몸도, 미각을 잃은 너덜너덜한 혀도 모두 체념한지 오래. 한가지 위안이라면, 인엽이 아직까지 늘의 육신 안쪽을 건드린 적은 없다는 것 정도일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늘은 인엽의 명령으로 출장을 떠나고, 피비린내 가득한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형은, 평생 그 신세 못 벗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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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들의 위협에서 도망쳐 바닷가 마을에 정착하고자 하는 늑대소년들. 그리고 이곳 마을에서 '악마'라 낙인 찍혀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또 한 명의 소년 칸. 이들은 서로 만나 조금씩 가까워진다.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기대했건만, 어느 날 조용했던 마을에 살인사건이 벌어지게 되고, 칸의 태생적 비밀이 드러나면서 소년들은 또 다른 위험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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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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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 절대권력 '캐슬'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전국의 남자들을 모아 '백의'를 조직한 특급킬러 '김신'은 그렇게 캐슬 내부로 들어가 적과의 동침을 시작하는데.. 과연 김신은 자신이 염원하던대로 캐슬을 무너뜨리고 복수를 완성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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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중] 슬럼에서 마약 가게 '배드 애플'을 운영하는 이시노. 평화롭게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것이 꿈이지만, 주기적으로 오는 의문의 발정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하필이면 타운 보스 중 한 명과 발정기를 보내게 되는데... “향기가 좋군요, 시노.” 어째서인지 갈수록 위험한 인물들이 주변에 꼬이고, 심지어 이시노를 차지하기 위해 테네브레 주 전체에서 살벌한 전쟁까지 벌어진다. 모럴 없는 타운 보스들 등쌀에 시달리는 까칠한 고양이의 화려한 흙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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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들지 말자…” 오직 자신의 딸 '민지'를 위해 특수요원직을 관두고 평범함을 선택한 가장 김부장. 그러던 어느 날 민지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김부장은 자신을 감시하는 국가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딸을 찾아나서기 시작하는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그리고 [인생존망]의 세계관을 잇는 공식 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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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장악해 피로 얼룩진 나라 칸디아. 한때 칸디아를 지배하는 카르텔의 외아들이었던 소년은 성인이 되어 나타나 카르텔 간부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의 답이 될, '케찰코아틀'의 정체를 추적하기 위해. *수요웹툰 <케찰코아틀-헤수스>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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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장악해 피로 얼룩진 나라 칸디아.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히트맨 '헤수스'는 코스타스파의 외아들 '다빗'의 호위를 맡는다. 남자와 소년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여정. *목요웹툰 <케찰코아틀-다빗>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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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은 남성 참가자가 사정하면 승리입니다" '태리'라는 수상한 여인에게 권유받아 자신의 목숨을 칩으로 거액의 상금이 걸린 변태 같은 데스 게임에 참가한 '인호'. 그의 인생을 건 베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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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삼합회' 대동그룹 회장 권수찬, 특수부 부장검사 유석호, 국회의원 김남훈 이 세 사람은 어릴 적부터 늘 함께였던 죽마고우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간 이 세 친구는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 하지만 수찬의 대동그룹이 대형 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세 사람의 긴밀한 커넥션은 위기에 처한다. 급기야 사건의 중심인 수찬은 검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중국으로 도피를 하고... 한편 수찬과 오랜 원수 관계이자 라이벌 조직의 보스 오정만은 수찬을 위기에 처한 틈을 놓치지 않고 수찬을 제거하기 위해 은밀히 히트맨들을 고용해 중국에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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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남자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면서 인류는 종말의 위기를 맞는다. 남아에 대한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그들을 보존하기 위한 보호소가 세워지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있는 배우 제시카. 그녀는 인신매매 카르텔의 보스인 발렌타인을 스폰서로 두고 있다. 부족한 것도 아쉬울 것도 없던 그녀의 앞에 어느 날 남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진이 나타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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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수사를 위해 한 부촌의 카페사장으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 '박선우'. 그는 우연히 정보를 입수한 마약파티에 커피 배달을 핑계로 잠입했다가 순간의 방심으로 큰 일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카페 단골손님 '서요한'의 도움으로 상황을 모면하고, 그와 몸을 섞어 약기운에 달아오른 육체를 가라앉히는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선우는 요한이 이번 사건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에게 도움을 구하고, 선우에게 끌렸던 요한은 섹스파트너가 되는 조건으로 그의 요청에 응한다. 비정상적인 관계를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수사가 마무리되어갈 때쯤 요한은 돌연 선우에게 앞으로 그만 만나자며 통보하고, 심지어는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기까지 하여 선우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새긴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지금, 선우는 새로운 국정원 수사 프로젝트 영상자료에 찍힌 요한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러시아의 마피아 '요한 로마노프'라는 이름으로, 달라진 곳 하나 없이 너무나도 멀쩡히 살아 움직이는 그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선우는 트라우마를 딛고 그를 만나기 위해 러시아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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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으로 학교 순위가 매겨지는 시대. 최고 명문고 삼평고등학교를 재학중인 '진형우'는 싸움을 그만두고 전학을 가기로 결심한다. 과연 진형우는 자신의 전학을 반대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전학을 갈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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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왕의 외손자 김무혁.조폭들마저 두려워하는 독종들이 많다는 사채업계의 왕좌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재벌들마저 고개를 숙였던 전설적인 사채왕 천태산의 외손자 김무혁. 무혁은 천씨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온갖 힘든 일만 떠맡으며 애쓰지만,외할아버지 유산을 두고 외삼촌들과 싸우다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런데 무혁은 죽지 않고 고등학생이던1990년으로 회귀해 눈을 뜬다. 회귀한 무혁은 부모 대신 자신을 키워주신 친할머니의 죽음을 막고 이전 생에서 냉정하게 끊어버린 절친들과의 우정도 지켜낸다. 그리고 외할아버지 천태산의 재산을 전부 차지하고 외삼촌들에게 처절하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이 당시 학교에서 망나니처럼 살던 무혁이었지만 학업에 열중해 순식간에 전교1등을 차지하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강단 있는 태도로 외할아버지의 신임을 얻어 서서히 천씨 집안의 일원으로 인정받는다. 동시에 폭력조직을 장악해 배후에서 조종하고 정·재계 유력자들을 포섭해 자신의 야심과 복수를 위한 계획을 한 단계씩 실현해 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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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굴지의 대기업 '천구'의 후계자인 '진태하'. 가족들과의 요트 여행 중 테러범의 습격으로 인해 홀로 살아남는다. '진태하'는 사고가 아닌, 친척들의 권력 암투로 인해 가족들이 살해당한 것임을 알게 되고, 이탈리아 마피아 '살레르노 패밀리'에 들어가 복수를 준비한다. 17년의 세월이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와 마침내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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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체에서 정형사로 일하는 하마루. 어느 날 직장 상사의 권유를 받아 일본으로 출장을 가지만, 그곳은 야쿠자들의 범죄 조직이었다.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그는 점점 칼을 쓰는 자신의 재능을 깨우치게 되는데.. 음지에 발을 디딘 정형사가 살아남기 위해 뒷세계의 정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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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2:만인지상> 사로카 '서진태'의 액션활극! 삶의 끝자락에서 한 남자에게 구원을 받고 킬러가 된 서진태. 어렸을 적 헤어진 동생을 찾기 위해 수소문하던 중 동생이 홍콩에 있다는 것과 홍콩 최대의 범죄조직 삼합회와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서진태는 밤의 도시 홍콩에서 삼합회와 맞서며 동생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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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는 몸뚱이뿐인데, 제대로 확인해야지” <br>조직에 충성하며 빚진 여자들을 마음껏 따먹던 사채 수금 관리자 남도현. 정신을 차리고 평범한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바람대로 좋은 여자를 만나 소박한 미래를 함께 꿈꾸던 어느 날 누명을 쓰고 모든 걸 빼앗긴 채 보스에게 죽게 되는데…내가 죽더라도 보스는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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