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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몸과 마음이 온전치 못한 아버지를 부양하며 살아가는 세준. 원인을 알 수 없는 알파의 페로몬에 대한 거부감으로 고통을 겪지만, 사고 이후로 자신을 돌봐준 작은아빠에 대한 은혜로 인해 작은아빠의 아들인 정원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고단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정원에게 끌려간 자리에서 태헌을 만난 세준. 그런데, 태헌을 만난 뒤 몇 년 간 오지 않던 히트사이클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데... "본능이 말하고 있다, 이 남자를 붙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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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율을 건드린 죄로 미물이 되어 이승으로 쫓겨난 재신. 그가 다시 저승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인간의 마음을 얻는 것. 인간의 감정을 믿지 않는 재신의 앞에 오랜 외사랑으로 가슴앓이하는 세자 녹이 나타나고, 재신은 녹에게 호기심을 느끼는데… “있네. 이루지 못할 연심을 품는 미련한 천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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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를 봉인 당한 다섯 용사, 그리고 그들을 치료할 단 한 명의 약제사. 제국의 음모에 맞서다! 제국의 감시를 피해 죽음의 숲에 자리 잡은 양 수인족 ‘카카나’. 그녀 앞에 정체 불명의 다섯 남자가 나타났다. ‘우리를 치료해 주시겠습니까?’ 마나를 봉인 당한 자신들을 치료할 유일한 약사가 카카나라는 것. 제국의 세력은 이들을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는데, 과연 카카나는 다섯 남자를 무사히 치료하고 원래의 평화로운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세기의 천재 약제사지만 자각이 없는 여주와 제국 최고의 실력자 용사들의 예측불가 공생라이프가 시작된다! #양수인족여주 #제대로코꿰인여주 #용사로이름꽤날렸었던남주들 #일처다부가능한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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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웃어줄 거야?"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하느라 피폐해진 남자, 요이치. 우연히 만나 미남에게 면허증을 빼앗겨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연락을 해봤더니 상대는 「렌털 보이프렌드」의 톱클래스였다! 돈이 될 정도로 잘생긴 그 미남은 요이치에게 마구 대시하는데…?! 회사의 노예와 S급 렌털 보이프렌드인 남자의 사랑 & 소심한 BL만화사와 렌털 보이프렌드「왕자님」의 사랑을 그린 BL계의 신성☆나나세의 첫 작품 #단편집 #대형견공 #연하공 #직진공 #연상공 #츤데레수 #안경수 #미인수 #짝사랑 #체격차이 #달달물 #코믹물 © 2018 NANASE / SHINSH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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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던 와중, 환영회 날 술에 취해 쓰러져있는 그를 발견한다.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가려는 순간, 언제 잠들었냐는 듯이 남자의 얼굴을 하고 나를 덮치는데!? 어릴 때와는 다른 큼직한 손과 강한 힘으로 독점욕을 드러내며… 재회부터 시작하는 집착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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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내게 입 맞추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던 와중, 환영회 날 술에 취해 쓰러져있는 그를 발견한다.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가려는 순간, 언제 잠들었냐는 듯이 남자의 얼굴을 하고 나에게 다가오는데!? 어릴 때와는 다른 큼직한 손과 강한 힘으로 독점욕을 드러내며… 재회부터 시작하는 집착 러브 스토리!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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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대로 끝나길 바라진 않겠죠? 앞으로 3번 더 할 거에요! 남편의 빈 자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도련님에게 어쩔 수 없이 단 한번만이라며 몸을 허락했지만…. 불 붙은 그녀의 육체가 내는 신음소리를 그 수컷은 놓치지 않고 더 강렬하게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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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길에 떨려오는 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나를 만지면, 그날 밤으로 머리가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으로 밤을 보냈던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정해준 약혼자도 있는데… 그때의 밤이 떠올라서 참을 수 없어!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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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정해준 약혼자도 있는데… 그때의 원나잇이 떠올라서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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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게 언제나 눈앞에 있는 건 아냐.’ 슬픈 사랑으로 끝난 연인과 맺어지기 위해 환생을 거듭하는 아사미. 심신이 모두 지쳐버린 나머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던 그를 같은 학교 학생인 스즈가 구해준다. 연인을 찾아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스즈와 같이 지내는 동안 그와 함께하는 매일이 점점 편안하게 느껴지지만, 드디어 연인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는데···?! 환생이 낳은 기적에서 만들어진 마지막 사랑 이야기. 같은 대학을 무대로, 잊을 수 없는 풍경을 반복하는 사랑을 그린 <4월 1일, 풀려버린 세계>도 수록. ⓒNANAKO/Shinsh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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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노예였던 료는 현재 저축액 0원의 28세 백수. 커리어 우먼과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될 생각으로 결혼상담소를 찾지만 실력 있는 컨설턴트 소우마는 「결혼이 장난인 줄 알아?」라는 말로 단호하게 거절. 하지만 그런 소우마도 집안일은 하나도 못 하는 결혼 부적격자였다. 료는 여자를 소개받는 조건으로 소우마의 집에서 가정부 알바를 시작하지만 소우마는 술김에 료에게 키스하고 몸을 더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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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앙앙 울리다. 가벼운 샐러리맨 타케모토는 상사인 모리 과장을 정말 싫어한다.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마침내 만취한 과장에게 풀고 만다. 50대 남자의 살결은 처음 느껴보는 감촉. 유두를 꼬집으면 나오는 귀여운 신음 소리. 아저씨 주제에 다리를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을 고소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정을 시키고 만다. 정신을 차린 뒤 당황하는 타케모토였지만 예상외로 과장님은 그의 테크닉을 칭찬하는데…? 풋내기는 지위도 나이도 도량도 훨씬 우위인 남자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BABY COMICS] KONO AI KURAIYAGARE KUDASAI! ©Koame Nanamasu 2019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9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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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사무실에서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던 키리시마 에이지는 평소 자기에게 까칠하게 구는 상사 아리무라 미카가 소파에서 자는 걸 발견한다. 깨우려고 한 순간, 생각도 못 한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Amane Nanakus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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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돌보게 되는 이웃은 생활 능력 빵점인 인기 모델! 회사원 마사치카와 인기 모델 키와는 중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 마사치카가 상경하고 2년이 지났을 때 재회한 뒤로 키와는 줄곧 마사치카 옆집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세간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칠칠치 못하고, 생활력이 없는 키와가 걱정되어 마사치카는 그런 그를 계속 돌봐 주게 되고. “나랑 섹파 할래?” 그런 두 사람의 관계는 취기로 인해 섹스 파트너로 모습을 바꾼다. 어색해질 줄 알았지만 변함없는 관계 속에 어느 날, 마사치카는 키와의 애인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된다. 복잡한 감정 속에 더 이상 섹파를 하지 않겠다는 마사치카의 말에 키와의 안색은 급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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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날 키스 같은 걸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 사람 사귀는 것이 서투른 미호. 그런 그가 고등학교 동창회에 간 이유는 옛 절친 히로야와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서였다. 학창 시절 키스 사건으로 소원해져 버린 둘이지만, 친구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그때…. 그의 결혼과 이혼 소식을 한 번에 알게 되는데!? 자신만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2차에 가지 않고 그대로 나와버렸는데 히로야가 그런 그를 따라온다ー!?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단행본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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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계야? 역시 넌 어려’ 10년의 연심을 고백했지만 키스도 접촉 방식도 어른에겐 이길 수가 없다. 아역으로 데뷔한 후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도모리 레나. 실은 일편단심으로 10년 전에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나루미 린타로를 짝사랑 중이다. 드디어 다시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들떠있었는데 옛날과는 다른 사람처럼 냉정한 린타로에게 상처받는다…. 그럼에도 꿋꿋이 공략했더니 갑자기 키스…?! ‘이런 키스로 녹을 것 같은 표정을 하다니, 아직 어리구나’라며 내팽개친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한 사람의 여자로서 나를 돌아보게 만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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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유아교육학도 변진우. 진우는 게이바에서 일하다 가게 단골인 청하의 아들을 봐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바로 베이비시터로 일하던 진우는 어느 날 청하의 집에서 무방비하게 자다가, 퇴근한 청하의 스킨십에 당황. 그대로 둘의 관계는 꼬이고 만다. 진우는 점점 청하가 신경쓰이고, 청하는 민하를 잘 보살피는 진우에게 점점 끌린다. 조금씩 깊어져만 가는 두사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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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의 풍만한 몸을 마사지사의 손가락이 야하게 주물러서 풀어줍니다!] 수영부의 에이스 아유카와 아오이는 요즘 몸이 좋지 않아 피로회복을 위해 마사지를 받게 된다. 좋은 인상의 마사지사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면 그의 손가락이 어느새 몸 전체를 자극하는데... 부끄럽지만, 민감한 부분을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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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엎드려 주운 비누로 시작된 두 남자의 인연, 그리고 운명. 외형적으로 완벽한 게이처럼 보이나 실상은 건전한 반항아, 차현도. 21년간 닫혀있던 신세계가 열리자 받아들이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한다. 돌고 돌다가 결국은 밀어내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외형적으로 튼실한 머슴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도 우직한 머슴, 성기왕. 성적인 지식을 이론으로 배운 남자로 첫경험도 안 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노련하다?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답게 사랑도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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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젊은 아내 사키는 연상의 다정한 남편과의 생활이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5분도 버티지 못하는 섹스에 욕구불만을 느낀다. 어느 날 연하의 훈남 알바생 이즈미와 고민 상담차 술자리를 하게 된 사키. 본색을 드러낸 이즈미는 사키의 육체를 애태우기 시작하고 사키는 남편을 생각하면서도 쉽사리 거절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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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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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드릴게요. 제게 용서받을 기회요.” 아버지는 딸을 팔았다. 그리고 딸은 지옥에서 돌아왔다. 생과 사가 뒤섞인 제국, 어린 레나 루벨은 아버지를 위한 제물이 되어 가련히 죽을 운명이었다. 하지만 6년 후,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한 여자아이는 다시 돌아왔다. 어린 양의 탈을 벗고, 사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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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차, 권태기에 빠진 듯한 남편과 온천 여행을 온 미쿠. 하지만 여행지에서도 미덥지 못한 남편에게 마음은 더욱 멀어져 버린다. 그래도 화해하려고 남편이 먼저 간 숙소 노천탕에 들어갔는데…. 그곳에 있는 건 여행 초부터 계속 따라다녔던 질 나쁜 남성 2명!! 설마 전세 온천탕을 착각해 들어온 거야?! 도망칠 새도 없이 그들에게 잡혀 3P가 시작되고… 옆에는 남편이 있는데… 교묘한 혀 테크닉에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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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자 우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스피치 학원 강사로 일하던 중,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관계를 갖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TJ그룹 본사에서 리더십 교육 강연을 제안받은 해서는 예지몽을 통해 TJ그룹 로비에서 대형 참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능력을 사용해 사고를 막는다. 그러나 과한 능력 사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화장실을 찾았던 해서는 TJ그룹의 막내아들 차도혁에게 민망한 장면을 들키고 마는데… #현대판타지 #리맨물 #이능력물 #재벌공 #능력공 #능글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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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쌤을 거칠게 따먹을 생각하니까 개 꼴리지 않냐?”<br> 청순하고 예쁜 얼굴, 나긋나긋한 목소리,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크고 따뜻한 가슴. 지금은 비록 사제지간이지만 졸업하면 꼭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했는데..선생님이 교사를 그만두고 결혼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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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혼 직전의 부부에게 일어난 기구한 이야기. 사야마 류지는 가정을 위해 일에 쫓기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결혼 생활 7년째의 아내 레나와 섹스리스, 가정 내 별거 상태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온 사이로 지금도 아내와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싶어 하지만, 어느 날 아내가 숨겨놓은 이혼 신청서를 발견하고 만다. 동요하는 류지의 앞에 한 통의 전화가! 「아내분이 사고가 났습니다. 후유증으로 20살 이후의 기억을 잃었어요.」 결혼 전의 기억밖에 없는 아내, 류지는 점점 악화되어가는 관계에 불안해지지만 아내는 이혼은커녕 오히려 적극적으로 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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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 죽어야 전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녀와 그녀의 죽음을 막으려 회귀한 남주의 애틋한 로맨스 소설 속 남주 아르케인과 여주 스텔라를 위하여 죽을 운명인 조연 데이나. 현실 세계로 돌아가려면 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죽어주는 수밖에…! 그런데, 남주가 왜 갑자기 나한테 미친 듯이 집착을 하냐고! 게다가 일부러 원작과 반대로 움직이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인가..?! “ 다시는 나 때문에 널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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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돈도 많고, 다정한 남편을 둔 성미인. 그녀는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인은 남편의 이상한 행위를 보게 되고, 그녀가 남편을 의심하면서 완벽해 보였던 결혼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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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아이돌과 전교 왕따의 몸이 뒤바뀌었다?! 학교에서 매일 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전교 왕따, 홍주아.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탑 아이돌, 고요한. 주아는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돌의 삶을, 요한은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반인의 삶을 부러워한다. 서로의 삶을 동경하던 어느 날, 몸이 뒤바뀐다!? 스펙타클 바디체인지 로맨스, 사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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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돌아가고 싶지 않음 안 가도 돼. 가고 싶은 곳 있음 말해. 데려다줄게.” 시간을 돌려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 그날 내가 다시 결혼식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그날… 은호가 가자는 대로 어딘가 먼 곳으로 가 버렸더라면. 이혼녀가 되어 돌아온 단이는 막무가내 은호와 동거를 시작하고. 은호는 못 이기는 척 친한 누나 단이를 받아주는데. 경단녀의 인생 2회차 스토리. 그리고 로맨스는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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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하지만 이 얼굴은 독차지하고 싶어!" 같은 대학에 다니는 요스케와 다이치는, 미츠루를 둘러싼 연적 관계. 그러나 어느 날, 미츠루의 책략에 의해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에 갇혀 어쩔 수 없이 섹스를 하게 되고?! 그 후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싸우기만 하는 두 사람. 놀릴 생각으로 다이치에게 키스한 요스케는 그의 색기 넘치는 반응에 심쿵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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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첫날밤, 촉촉이 젖은 그곳을 자극할 때마다 새 신부는 몇 번이나 달콤하게 헐떡이고… 평소에는 쿨한 내 여자의 녹아내린 얼굴, 좀 더 보여줘! 어떤 사정으로 계약 결혼을 한 마사토와 요미코. 결혼식 다음 날, 요미코로부터 이혼 서류를 건네받지만 첫눈에 반한 그녀와의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던 마사토는 '날 받아줄 때까지 수갑을 찬 채로 지낼게'라며 간청한다. 그렇게 무모한 동거가 시작되고 수갑을 차고 있는 마사토가 왠지 불편해 보여 보다 못한 요미코가 등을 밀어주기로 한다. 목욕탕에서 보는 그녀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 끌리는 대로 민감한 돌기를 핥자 끈적하게 젖어버린 요미코. 그녀의 모습을 본 마사토는 더는 수갑 따위로 막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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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이치고야 코조'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한창 슬럼프에 빠진 이치카. 그녀의 사촌이자 담당 편집자인 소우 오빠가 순정 만화를 그려보라는 제안을 한다. 이치고야 코조 작가임을 숨기고 꽃미남 담당 편집장인 쿠로다와 회의하러 갔는데… 상상도 못 한 TL을 그리자고? 연애도 제대로 못 해봤는데 야릇한 기분이 드는 게 뭔지 어떻게 알아! 대체 '절정'이 뭔지 모르는데 어쩌라는 거냐며 이치카가 속마음을 털어놓자 쿠로다는 혀로 이치카의 온몸에 키스하기 시작한다ー 아무도 만진 적 없는 곳에 혀가 닿는데… 어? 이러다가… 끝까지 하는 거 아니야?! 연애도 섹스도 모르는 <순진한 TL 만화가> x <엘리트 호랑이 편집장>의 쾌감 레슨 & 익애 러브 스토리! ©Ryo Morita・Kazusa Nanami/CLL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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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좋고 미모 수려에 문무까지 갖춰 학창 시절부터 동경했던 다이치와 결혼하게 된 레몬. 그런데 결혼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첫날밤을 보내지 못했다. 멋지지만 과묵한 다이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민하던 때, 넘어져 머리를 부딪친 후로 그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안고 싶어, 안고 싶어, 미치도록 안고 싶어!' 평소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대사도 있었지만, 다이치 씨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레몬은 용기 내 야한 속옷을 입고 결혼 한 달째가 되는 밤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날은 다이치의 귀가가 늦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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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엄청 뜨거워. 내 손가락을 이렇게 집어삼키고…." 처음 보는 야수 같은 얼굴로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자극에 온몸을 꿰뚫는 듯한 첫 쾌감…. 동거 중인 소꿉친구 나오가 멋대로 혼인신고서를 내버렸다고?! 지금까지 '남자'로서 의식한 적 없는 나오와 강제 결혼 생활이라니…. 게다가 남편이 되자마자 "치히로를 넘어오게 만들 테니까!"라며 그녀의 몸을 만져오기 시작하는데! 순서가 잘못됐… 아니, 설마 나오에게 처음을 빼앗기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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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자신의 400만 엔을 가지고 잠적하는 바람에 홧김에 술을 마신 리아는 다리에서 떨어지려던 한 남자를 구한다. 하지만 리아는 허무하게 그 자리에서 죽게 되고, 알고 보니 신이었던 그 남자는 사과의 뜻으로 리아를 다른 곳으로 환생시킨다. 리아는 평소 좋아하던 여성향 게임 주인공으로 환생시켜달라고 부탁하지만, 깨어나 보니 주인공이 아니라 악역 영애 '아셰리어스'로 환생했다는 걸 알게 된다. 더군다나 아셰리어스는 이미 추방 플래그가 확정되어 이미 죽을 미래였고, 이에 파멸 엔딩을 피하기 위해 잘생긴 검사와 귀여운 요정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Tatsumi Nanao/Aya Izumi/STARTS PUBLISHING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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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시체처럼 지내."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납치된 후 푸름 복지센터 301호에서 눈을 뜬 성혜. 「푸름 복지센터」 외부와의 출입도, 연락도 완전히 차단된 이상한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복지원의 규율을 군말없이 따른다. 절망과 좌절의 군상극 속에서 무력한 삶을 살던 성혜는 문득 그리운 기억 속에서 그녀의 옛 친구 '리온'을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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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당신, Sub은 아니겠죠?」<br /> 재벌 가문의 후계자, 이츠키는 매서운 수완과 단정한 용모와 완벽한 리더십을 갖춘<br /> 카리스마 Dom으로서 그룹 전체를 이끌고 있었다.<br /> 그리고 그의 곁에는 항상 어릴 때부터 이츠키를 모신 비서, 루이가 있었다.<br /> 그러던 어느 날, 이츠키에게 경쟁 기업의 유능한 경영자, 쿠죠와의 맞선 제안이 들어오고…<br /> 그 제안으로부터 이츠키와 루이 둘만의 특급 비밀이 서서히 파헤쳐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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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새집으로 이사하는 날.<br /> 렌지가 옆집에 인사하러 가니 껄끄러운 회사 여상사 아이가 살고 있었다!<br /> 회사에서는 냉정하고 무표정인 아이의 명령은 절대적…<br /> 그래서 렌지에게 가장 얽히고 싶지 않은 인물이다.<br /> 그런데 밤중에 아이의 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br /> 도움을 주러 가니 거기에는 야동을 보며 다리를 벌리고 로터로 자위를 하는 아이가 있었다!<br />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큰 위기를 맞은 렌지.<br /> 게다가 「이 야동처럼 저를 가게 만들면 용서할게요.」라는 명령을 받는데…?!<br /> 겁을 내며 아이의 풍만한 유방을 천천히 핥는데, 전혀 표정에 변화가 없는 아이.<br /> 불이 붙은 렌지는 더 아래로 혀를 옮겨 붉고 작은 돌기를 집요하게 자극한다.<br /> 그러자 「아직 안 갔는데요…?」라며 얼굵을 붉히며 헐떡임을 필사적으로 참는 아이.<br /> 렌지도 처음 보는 상사의 음란한 표정에 참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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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에게 차인 회사원 이치노세 사에. 게다가 누수로 인해 집을 비워야 해서 잠깐 살게 된 곳이 중복 계약이라니! 어쩔 수 없이 동기이자 라이벌인 이치노세 켄토와 짧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결혼반지를 맞추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우울한 마음에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한 김에 켄토에게 기대자 "말해두지만 꼬신 건 너야."라며 사에를 침대에 눕히는데…?! 얽혀드는 키스와 소중한 듯 천천히 하는 애무로 안쪽은 벌써 끈적끈적. 싫어해야 하는데… 이렇게 달콤하고 상냥하게 안기면 더 하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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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히로가 있지만, 그와의 평범한 섹●로 만족할 수 없어 몰래 SNS 뒷계정으로 남자를 먹어 치우고 있던 육식계 여자 마리. 히로에게 청혼을 받아서 기쁘기도 하지만 성욕이 엄청난 그녀는 결국 결혼 전에 짐승 같은 섹●를 하기 위해 남자를 물색한다! 그렇게 SNS에서 인기가 많은 정장남과 만나기로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것은 남자 친구인 히로였는데?! 알고 보니 둘 다 내숭을 떨며 다른 사람으로 성욕을 풀고 있었던 것! "그 반반한 얼굴로… 하악하악거리며 울게 해주지…." 바람을 들켜버린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성 폭발 진~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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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인 카논은 어느 날 갑자기 영업부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은 사내 꽃미남 삼인방이 모인 인기 부서. 조용하던 카논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왔다! 같이 일하게 된 코우노 과장은 쿨하고 과묵하지만, 왠지 그녀한테는 상냥하게 대하고... 카논은 자신에게만 보여주는 미소에 가슴이 떨리는데─ 이거 혹시... 사랑?! ⓒTsubasa Nanaki??Yumi Matsumoto /STARTS PUBLISHING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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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섹● 강의. 모든건 동정 탈출을 위해☆라고 생각했는데…? 잘생겨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츠미와 하루야, 그리고 그쪽 경험이 없는 인기 꽝 료스케는 소꿉친구 사이. 셋이서 야동을 감상하게 된 어느 날 오후, 평범한 감상회가 점점 과격해져 가는데…? 표제작 외에 솔직한 멍멍이×고집쟁이 여우의 의인화 러브 코미디 등을 수록. 성을 향한 정열이 듬뿍 담긴 데뷔작. [BABY COMICS] DEKIAI BOY FRIEND ©Nanase Oume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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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만 믿고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마코토. 그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갈 곳이 없어진 그녀 앞에 에리라는 여자가 나타난다. 에리는 마코토의 사정을 듣더니 자기가 살고 있는 여성 한정 셰어하우스로 초대해 주지만 마코토는 집주인 아저씨가 수상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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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집 없고, 절조 없는 츠바메는 도박이나 클럽 알바로 하루하루 돈을 버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친숙한 환락가에서 발견한 것은, 고급 슈트와 시계를 몸에 두른 샐러리맨인 시마. 지체 없이 자신을 팔아 전 프로의 테크닉으로 혼을 쏙 빼놓으려 호텔에 들어가지만 엘리트 남자의 본성은... 말도 안 되는 절륜 극S!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로 배 속까지 찔리고, 범해지고, 몇 번이고 절정에 이르러 엉망진창으로 안기고 만다. 다음날 아침 "하룻밤의 관계"로 끝내기 아쉬워진 츠바메는 "어떤 플레이든 해도 되니까 한동안 집에 살게 해줘." 속궁합 100점, 그 이외는 궁합 최악의 쓰레기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야하고 두근두근한 동거 라이프.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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