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야> 시즌2. 남극 글로벌 과학기지의 참사 2주 후. 미국 국적 연구쇄빙선 ‘폰투스’호는 과학기지 참사의 생존자인 차동환, 사야카, 노조미, 리메이린, 왕가오창, 이상현, 김경한, 정세인 8인과 유일한 생존 감염자 천기욱을 싣고 뉴욕 맨해튼 항구를 향해 향하던 중 태평양 한복판에서 또 한 번의 끔찍한 비극이 시작된다.
-
300년 전 발생한 제3차 세계 대전은 생화학전으로 번지게 되고, 이때 등장한 변종 R-바이러스는 인간을 잡아먹는 초능력 괴물 레이어를 탄생시킨다.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 레이어의 하위호환 능력을 보유하게 된 10명의 전사 R-X! 이들의 손에 인류의 생존 멸망이 달려있다! R-X에게 명령한다! 레이어로부터 인류를 구하라!
-
초대형 쇼핑몰 서울타워에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정부는 사태 진압을 위해 좀비들을 타워에 두고 봉쇄한다. 김인종은 미처 구조되지 못해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타워 안에 남겨져 1년을 산다. 알고 보니 김인종뿐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몰래몰래 숨어 살고 있는 듯하다. 인간과 좀비가 공존하는 이 미스터리한 타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020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
-
인간으로서의 의식은 돌아왔지만, 이미 육체는 썩어 죽어가는 ‘치유된 좀비’들. 생존한 인간들을 사냥한 후, 온전한 신체를 이식받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조각난 정신과 조각난 육체, 조각난 인간성… 이미 깨져버린 ‘사람의 조각’들만 남은 치유자들의 처절한 생존기!
-
고등학교 골키퍼 유망주였던 영기는 교통사고로 팔을 잃게 되고, SC 바이오의 임상실험에 참가하여 의수를 이식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에 '기계증식증'이라는 바이러스가 퍼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영기를 쫓기 시작한다. 위기의 순간, 의문의 여성 그를 구해주고 영기는 그녀에게 이 모든 사태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
대규모 집회가 열린 광장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유포하던 '인광'은 뉴스팀 '혜나'와 '원식', 보안요원 '형주'에게 꼬리를 밟혀 잡히게 된다. 이미 바이러스가 속수무책으로 퍼진 상황. 인광은 이 재난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일행은 인광을 혐오하고, 인광은 인간을 혐오한다.
-
'닿는 순간 먹이가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서울을 덮친 끔찍한 변이 바이러스!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연우는 평소 짝사랑하던 같은 반 소연과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그때 서울 관광 중인 연우네 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포들. 접촉하면 감염자를 흉측한 모습으로 변이시켜버리는 세포들 때문에 연우와 같은 반 친구들의 수학 여행은 지옥으로 바뀌어버리는데...! 연우는 무사히 서울을 벗어날 수 있을까?
-
'A.I가 인간에게 반역하는 것은 인간을 위해서이다.' A.I 혁명이 일어난 세계에서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하스티의 주인 네빌은 좀비화가 된다. 세계연합정부는 환자들의 치료를 포기하고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좀비 학살 정책을 벌인다. 인간이 인간을 포기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스티는 주인인 네빌을 포기할 수 없었다. 좀비가 된 주인을 지키기 위한 A.I들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같은 출발, 다른 전개! 드라마 <해피니스>와는 또 다른 새봄과 이현의 이야기! 고등학교 때부터 서로 남다른 인상을 심어준 형사 이현과 그의 생명의 은인인 경찰특공대 새봄, 둘은 각자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 위장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을 통해 꿈에 그리던 '내 집'을 갖게 된 새봄과 고등학교 때부터 남몰래 새봄을 짝사랑해온 이현은 새로운 관계와 앞으로의 삶에 설레지만, 그 설렘도 잠시, 둘의 안락한 보금자리에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가 나타난다.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