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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잘 나갔던 성인웹툰작가 하윤은 대차게 몰락했다. 밑바닥 노잼 작가로. 18금에 대해서라면 반짝반짝 안광max인 하윤! 까칠(하지만 유능한) 담당PD 주호, 전남친(이자 글작가인) 민준과 함께라면 이번 작품은 성공할 수 있을까? 성장 설렘 웃김 다- 있는 엉뚱발랄 로맨스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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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의사 타다유키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몸이 됐다. 흡혈귀처럼 피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는 데다 노화가 소름 끼칠 만큼 늦어진 것이다. 타다유키는 선배 의사인 쥬우지를 덮치는 바람에 자신이 괴물이 되어 버렸음을 깨닫고는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타다유키를 찾아낸 쥬우지는 자신이 진찰하고 피도 제공하겠다며 손을 내민다. 그것이 두 사람에게 은밀한 수십 년의 시작이 될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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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가득한 공작 찾기 챌린지!] 사교계의 중심이자 유행을 선도하던 엘리아. 엘리아는 친구의 부탁으로 집 나간 윈슬턴 공작을 찾으러 떠난다. '부탁인데, 제발 우리 형 좀 찾아와 줘.' 윈슬턴 공작의 영지. 아름다운 항구도시 샤를스톤. 하지만 도도한 도시여자인 엘리아에게는 그저 시골 촌구석이다. 공작을 데리고 가겠노라 호언장담 했던 엘리아 앞에 크나큰 난관이 닥치는데.. "각하께서는 어디 계신가요?" "그게......공작각하께서는 모습을 보이신 적이 없습니다.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도 알 수 없고요." "그 말씀은 그냥 제가 찾아야 한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이런 빌어먹을 괴팍한 마법사 같으니라고! 3일이 지나도 찾을 수 없는 윈슬턴 공작. 예감이 좋지 않아......저택을 폭파시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숨은 공작 찾기에 한 줄기 빛이 있었으니...... "귀여운 꼬맹이네" 그것은 바로 공작가의 귀여운 꼬맹이 에디였다. 분명 귀여운 꼬맹이가 분명한데, 그가 바로 샤를스톤 공작. 단 윈슬턴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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