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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찌르는 가시

갑자기 떨어진 낯선 세계. 모르는 언어, 매녹이라 불리는 좀비, 평탄치 못한 상황…. 거듭된 절망 속에 희망마저 꺼져 가던 때 나타난 한 남자. 자신을 해치지 않고, 어떤 것도 앗아 가지 않을,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난 구원자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 그녀, 백희수 “네가 날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네게 돌아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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