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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위하여

남편의 무관심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민주.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열두 살 연하의 미녀...? 전업주부 민주의 지루한 일상에 나타난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 서지아. 지아의 친절함은 외로운 민주에게 자극으로 다가오는데...! ㅡ <2차선 도로 터널 뚫기> 김종건 작가의 고수위 백합이 시작됩니다!

레진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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