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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공님과의 결혼, 저도 지금 알아

[매주 화요일 연재] 기업의 비리를 캐는 기자로 활동하다가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박으로 쫄딱 망해 버린 자작가 영애 리벨 이벨라로!  리벨은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귀족가의 비리를 캐는 ‘기자 벨’로 활동하는데….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승인한다.” 약혼자에게 일방적으로 파혼 통보를 받은 날, 리벨은 술김에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리벨에게 황제가 직접 하사한 혼인 승인서가 들이닥친다. ⓒ 67층의, 두칸 / 서울미디어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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