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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정다운

"우리 삐- 할래?" 구준희가 던진 농담 같은 말에 오랜 친구 정다훈은 큰 소리로 웃어 젖혔다. 그러나 웃는 그와 달리 준희는 이상한 표정이 되는데... 그날 이후, 꾸준히 정다웠던 친구 관계는 묘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이 될 수 있을까? 말랑하면서도 한없이 달콤한 청춘 BL, START♡♡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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