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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불가 여신님

믿었던 연인에게 배신당해 지칠 대로 지쳐 잠이 든 시라는 밝고 따뜻한 빛에 눈을 뜬다. 아름다운 꽃비 속에서 기적을 내려준다며 나타난 사랑의 여신, 아름다운 꿈인 줄만 알았는데... 여신님, 왜 아직 거기 있어요?! 날벼락 같은 여신님과의 동거 일상, [반품불가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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