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도형
짝사랑만 8년째, 아니 9년이던가? 견우는 이 지긋지긋한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자 초강수를 던진다. "서이도 너 바람피우지!" 양다리 걸치는 사진을 도촬해 이도를 협박하고 이걸 기회 삼아 딱 한 번뿐이어도 좋으니까.. 이도를 안고 싶었을 뿐이다. 섹스한 것 까진 좋았는데, 뒤돌아 누우니 새 남자. 뭐? 이도, 너랑 사귀려면.. 얘랑도 사귀어야 한다고? 다자연애, 가장 완벽한 도형의 시작!
레진
3,755.00
9
0
-
26화2024-11-12
-
사랑을 못 얻는 것보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더 큰 불행이다2024-11-05 -
정기 휴재공지2024-10-29 -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2)2024-10-22 -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2024-10-15 -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할수록 좋다. (2)2024-10-08 -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할수록 좋다.2024-10-01 -
불안을 지우는 건, 강렬한 확신뿐이다.2024-09-24 -
정기 휴재공지2024-09-17 -
기대란 그가 아니라 내가 만든 이미지다.2024-09-10 -
어떤 관계는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2024-09-03 -
미안함만으론 사랑을 지킬 수 없다.2024-08-27 -
사랑일지언정 참고 견뎌야만 한다.2024-08-20 -
언제나 시작은 장난스럽게(2)2024-08-13 -
2부 1화 : 언제나 시작은 장난스럽게(1)2024-08-13 -
완결 후기2024-03-05 -
최종화 :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2024-02-27 -
주사위는 던져진다.2024-02-20 -
휴재공지2024-02-13 -
사랑은 사랑할 줄 아는 자의 것2024-02-06 -
영원히 알 수 없다면 영원히 공부해야 한다2024-01-30 -
이해받지 못하는 자들은 세상을 사납게 살아간다2024-01-23 -
동경엔 이유가 있고, 사랑엔 이유가 없다.2024-01-16 -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사랑을 키운다.2024-01-09 -
밤말은 쥐가 듣는다.2024-01-02 -
낮말은 새가 듣고2023-12-26 -
그들만의 세상(2)2023-12-26 -
그들만의 세상2023-12-26 -
넝쿨째 굴러온 당신(2)2023-12-26 -
넝쿨째 굴러온 당신2023-12-19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