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세계에서 최대 포식자 사마귀에겐 용서라는 단어가 용납되지 않는다. 사냥한 곤충은 부스러기 한점 남기지 않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사마귀는 결코 천하 무적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인간이 사마귀의 목숨을 노리면 사마귀는 그 순간부터 죽은 목숨이다. 말초 신경이 극도로 자극되는 죽음의 미학(美學)…살업(殺業)…! 죽인다는 것보다 더 짜릿함은 결코 있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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