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미야코는 10년 동안 사귄 연인 잇세이와 가끔 투닥거리기는 해도 언제나 알콩달콩. 밤의 생활도 순조롭기 그지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잇세이의 ‘미야코 한정’ 발기 부전으로 인해 권태기라는 결론이 나 버렸다. 이리저리 해결책을 구해 노력했더니, 이번에는 ‘바람’ 의혹이…? 10년 차 중년 커플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달콤하고도 쌉쌀한 어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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