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향장

성종 재위, 궁중의 향료를 별도로 관리하는 ‘향실’이란 직제를 두었고 ‘전향 별감’이라는 벼슬을 두어 식물을 재배 관리, 감독하도록 하였다. ‘향실’은 각 궁마다 있었으며 여기에는 두 명의 향장이 있었다. ‘향을 만드는 장인’을 뜻하는 말로, 지금의 조향사인 것이다! 조선조 최초의 여성 조향사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아리솔의 일과 사랑에서의 성공담.

미스터블루미스터블루투믹스투믹스리디리디피너툰피너툰봄툰봄툰레진레진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
첫 화 보기
82.00
0
0

73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