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들의 갑질에 지쳐 경호원을 그만두기로 다짐한 호원.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나간 경호 자리에서 처한 곤란한 상황에 은혁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 일을 빌미 삼아 은혁은 반협박으로 자신의 경호원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평범한 경호원에게 이런 짓을 한다고?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