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다름없이 산으로 일을 하러 간 나무꾼은 목을 축이러 간 물가에서 자신의 각좆을 씻다가 그만 물에 각좆을 빠트리고 만다. 슬퍼하는 나무꾼의 앞에 자욱한 안개가 펼쳐지더니 산신령이 나타나고, 나무꾼의 물건을 찾아주겠다며 음란한 요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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