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처럼 가까이 지내던 주혼과 태한. 주혼은 태한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깨닫게 되지만 연락이 뜸해지게 되어 주혼은 혼자 사랑 앓이를 하게 된다. 성인이 되던 해에 태한이를 대학 안에서 만나 따라다니게 되고 태한도 그런 주혼이가 싫지 않은 듯 곁에 두기 시작하는데…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