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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뎐

수상엽 멤분

#성장물 #인외존재 #다정공 #흉터수 #노력수 #외유내강수 ＂평생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고 살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되고싶다.＂ 매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새팔강, 가문에서 천대받으며 자란 은성목. 기댈 곳 없던 두 사람은 우연한 인연으로 얽혀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가 된다. 매화처럼 순수하고 강인한 사랑 이야기.

#동양풍#달달물#다정수#첫사랑#성장물#능글공#다정공#상처수#외유내강수#목요연재#인외/초월적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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