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중]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해 친구를 만들지 못한 에이미.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키리타니에게 회식 자리를 권유 받는다. 긴장한 탓에 과음한 후 정신을 차리자 자기가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목에는 목줄이 채워져 있었는데. ©Mocco/MetalHoney/kaikan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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