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재혼으로 첫사랑인 히로키와 재회한 와카바. 기쁨은 잠시, 오랫만에 만난 히로키는 "나는 너를 동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데... 하지만 심술궂은 말과는 반대로 녹아버릴 듯한 달콤한 키스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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