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는 내가 지켜 줄게… 언제까지나!" 퇴마사인 시로와, 음마와 인간의 혼혈인 츠바키. 츠바키는 시로의 정기를 받지 않고는 인간의 몸을 유지하기 힘들어 주기적으로 정기를 주입받고 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엇갈리기 시작하면서 시로와 츠바키의 사이에 큰 위기가 찾아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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