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점술가에게는 꽃기사의 연심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치료할게요. 사람의 감정이나 가까운 앞날을 볼 수 있다. 약방의 시를은 그런 신기한 힘을 가져, 주위로부터 ‘점술가’라고 불리고 있다. 어느 날, ‘꽃의 기사’라는 별명의 기사, 엑토르를 구하게 된 일을 계기로 둘을 얽히게 되는데—. 대인기 첫사랑 판타지 WEB소설, 대망의 만화화!

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레진레진
첫 화 보기
58.00
0
0

12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