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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로해줘

태현의 장난으로 그를 "덮쳤다"는 불미스러운 누명을 쓰게 된 다열. 양궁특기생으로서의 선수 생활이 위태로워지자 태현에게 해명을 요구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인 태도에 속만 끓이다 이내 그에게 휘둘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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