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옆집 아저씨의 강아지

낡아빠진 빌라에 혼자 사는 예지는 옆집에 사는 백수 아저씨가 신경 쓰인다. 라면도 먹여주고, 엣플릭스도 같이 보지만 마음은 주지 않는 아저씨. 예지는 점점 더 아저씨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아저씨, 이거에서 눈을 못 떼고……. 그리고 만졌잖아요.”

레진레진
첫 화 보기
9,637.00
29
0

13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