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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처녀는 사랑이 서툴러 [스크롤]

「기뻐요. 다시 토모에 씨를 안게 돼서」 성우를 좋아하는 오타쿠 토모에는 아직 처녀. 어느 날, 그녀는 신경 쓰이는 후배인 호시한테 고백받고 안기는 꿈을 꾼다. 다음 날, 눈을 뜨자 어째선지 침대 옆에 그가 있는데…?!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고백이 현실이었어?! 상냥한 그가 점점 좋아지지만 오타쿠인 걸 들키기 싫은 토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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