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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찌질한 건 전부 네 탓이야

무직의 백수, 집구석에서 사이버스토킹이나 하며 악플이나 다는 방구석 여포 채서금 기어코 자신이 집착하던 아티스트 김태인 에게 고소당해 경찰서에서 조우하게 된다 처음 방문하게 된 경찰서에 긴장하기도 잠시, 마주한 태인의 얼굴을 보고 설레고 만다 결국 서금은 조사를 마치자마자 경찰서를 나서며 태인에게 다시금 선을 넘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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