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대공님, 저 좀 봐 주세요 ” 오늘도 애정을 갈구하는 애셔 얼굴 좋고, 몸은 더 훌륭하지만 도저히 그를 받아줄 수 없다 왜냐고? 내 앞에선 강아지처럼 구는 ‘애셔’는 전생의 내가 꾸던 꿈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을 몰살시킨 장본인이니까!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지만, 전생에서부터 나를 따라온 시스템은 자꾸 애셔를 내 곁에 두라고 한다 살랑살랑 없던 꼬리도 보일 것 같은 그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분명 그럴텐데, 왜 자꾸 이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질까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다 “주먹으로 패서 길들이면 곁에 둬도 안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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