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촬영을 위해 한 호텔에 방문한 '필릭스'는 고객의 실수로 다른 객실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우리엘'과 만나 엮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엘과의 만남 이후 익사하는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필릭스. 악몽의 원인을 파헤치던 필릭스는 점차 우리엘의 정체와 꿈의 원인을 알게 되며 큰 혼란에 빠지는데… "으아아! 이,이러려던게.. 아닌데..!" "그래요? 저는 이러려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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