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넣는 건 안 돼요!!"<br /> 생활고에 시달리던 유부녀는 돈을 벌기 위해 업소에서 일하게 된다.<br /> 하지만 첫날에 온 손님이 이웃집의 기분 나쁜 돼지남이라는 사실에 경악하고….<br />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지만<br /> 돼지남의 열정적인 테크닉에 안쪽이 푹푹 쑤셔지고 만다!<br /> 약점을 잡혀 기분 나쁜 돼지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유부녀.<br /> 그러나, 찔릴 때마다 가버리는 그녀는 깨닫는다….<br /> 이 돼지남과의 속궁합이 최고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