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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유발자들

썸만 타는 자들을 위해 그들이 왔다! 질투유발자들! 연애엔 도달하지 못한 채 썸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질투유발자들'이 나섰다. 개인 방송 채널 <질투유발자들>을 운영하고 있는 '건우'와 '유민'은 연애에 도달하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의뢰를 받아, 썸 상대를 질투 유발시켜 고백을 이끌어내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해주려 하는데... 유민의 열성팬인 '우리'가 회사에 입사하면서 그들의 숨겨져 있던 질투가 드러나게 된다. 서로가 서로의 질투유발자가 되어가는 '질투유발자들'. 누가 누구의 질투유발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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