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태풍'. 직업은 경찰관으로서 인터폴에 속해있다. 그러나 흔히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나에게 '맹호'란 호칭을 쓰고 있지…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