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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룸메이트는 전투소녀

'운'이라곤 엿 바꿔먹은 무명작가 '재현'. 그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사무종의 장문'이라는 환청을 들었지만, 애써 무시한 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재현'의 앞에 나타난 귀여운 소녀. 다짜고짜 자신을 끌어안으며 장문이라고 칭한다?! "으아앙~! 장문 어르신, 보고 싶었어요!" 어이없지, 내가 장문이라니! 깜찍한 전투 소녀 '연희'와 별안간 장문 어르신이 된 '재현'의 좌충우돌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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