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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에

전역 후 홀로 여행을 시작한 '수채'는 허름한 터미널 화장실에서 모자를 깊게 눌러 쓴 미스테리한 남자 '구삼'을 마주친다. 몇 번의 우연을 계기로 기약 없는 여행을 함께하는데.. 90년대 청춘들의 위태로운 모습을 그린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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