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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 안은 짐승이었습니다

나를 절정에 이르게 한 건 예쁜 언니…가 아니었다?! 미팅에 나오기는 했지만, 분위기에 섞이질 못하는 시즈카. 그때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한 미인인 료가 그녀에게 말을 걸어 온다. 미인인 데다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료에게 순식간에 매력을 느끼고, 단둘이 살짝 빠져나와 칵테일을 마시며 의기투합하게 된다. 그대로 료의 집에 초대까지 받은 시즈카는 한껏 취한 채 잠이 들려는데 갑자기 료가 키스를 하며 덮쳐오기 시작했다?! '료…료씨는 레즈비언인가?!"하던 참에 배 쪽에서 여자에게는 있을 수 없는 어떤 딱딱한 감촉이…?! 설마 료씨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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