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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평범한 대학생 '예슬'은 대한민국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최연소 메인뉴스 아나운서 '김민준'을 만나기 위해 방송국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민준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차갑기만 하고… 제가 얼마나 오랜 기간 좋아했는데, 왜 이렇게 차갑게 구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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